저 실비 보험 가입할 때
56,000원/ 지금은 12만 몇천원
대충듣기로는 보험 많이 타먹는 사람 돈을 가입자들이 노나(?)서 내는 형식이라고...
병원 잘 안가는 저는 무지하게 억울 하지만,
해지하고 다른 상품 재가입 하려니....
귀찮기도 하고, 보험권유자들 90% 이상이 "이 보험 좋은거.."라는 말에 혹해서
해지도 못하고...
저 실비 보험 가입할 때
56,000원/ 지금은 12만 몇천원
대충듣기로는 보험 많이 타먹는 사람 돈을 가입자들이 노나(?)서 내는 형식이라고...
병원 잘 안가는 저는 무지하게 억울 하지만,
해지하고 다른 상품 재가입 하려니....
귀찮기도 하고, 보험권유자들 90% 이상이 "이 보험 좋은거.."라는 말에 혹해서
해지도 못하고...
1. 자동차사고건당 자동차탑승자가 병원가는 비율이 한국이 일본에 10배(일본은 대다수가 경차)
2. 평생 한의원 한번 안가던 사람도 자동차사고 나면 치료비 비싼 한의원만감(치료 목적이 아니라 비싼 치료비로 보험사 압박하여 합의금 더 요구할 목적)
3. 외국계 보험사들 한국자동차보험시장 진출했다가 한국사람들 스쳐도 병원가는거보고 뻐킹코리안을 외치고 철수했다는게 업계 정설.
보험료가 부담이 되지않는다면…그대로 유지하셔야죠 굳이 바꿀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오래유지하여 갱신이 최초가입시 보험료대비 4-5배이상 오른 경우가 많습니다..
1세대 실손보험이 2009년 9월이전이니..거진 15년이 경과했습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보험은 유지가 되야 혜택을 받는거조..아직 3-40대면 그다지 인상이 되지 않아 유지하는데 부담이 없을것입니다.. 다만 소득이 없거나 줄어드는 6-70대 어르신들은 보험료도 인상이 많이 되고 굉장히 부담을 가지는것도 사실 입니다.
내가 낸돈 100%보상을 받는 대신 매월 20만원 낼래? 내가 낸돈 80%정도 보상받고 매월 5만원 낼래?
자산 10억이상 월 소득 1000만원 중 실비 20만원 vs 기초생활수급자 1세대 20만원의 실손..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다를겁니다..
그리고 제가 위에 말씀드린 댓글의 요지는… 6-70세된 부모님 세대가 타보험사애 신규로 현재의 (유병자) 실손이나 가입하는것이 아닌 병이 있어도 그대로 부담보없이 인수해주는 동일한 보험사에서 ‘전환실손’으로 변경하라는것입니다..
한달 고정적으로 병원비만 20가량 나갑니다
실비 잘 타고 있습니다
근데... 안타고 싶어요...
코로나 백신 부작용이 너무 쌔게와서... 그거땜에 매월 고정20이라....
근데 아직도 백신부작용자 승인이 안나서 제돈으로 내고 실비로 받네요
솔직히 백신부작용 정부에서 책임지겟다는거 믿고 있었는데....인생 망가짐..ㅠㅠ
백신부작용 밝히기 쉽지않습니다.
저는 그래서 백신을 안맞았습니다.
저는 NSADS 알러지가 있어서 백신이 부작용 생기면
(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계열 만 복용가능)
더 위험해지기 때문에 백신을 안맞았습니다.
약품 품귀현상도 있구요.
회사-집 만 2년 남짓 마스크 풀착용으로 지냈습니다.
오미크론 때 가족 감염으로 전염이 되서 약한거 그냥 걸려보자하고 걸리고 그닥 아프지도 읺았습니다.감기가 잘 안타는 채질이규, 피곤하면 쉬고 하기 때문에 거의 아프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실비 09년 3월에 3만6천원대 가입 후 지금 3만9천원 내고 있습니다. 중간에 허리 디스크로주기적으로 치료 받으며 천만원 정도 보험료 수령했네요. 실비 보험사가 어디냐에 따라, 그리고 다이렉트인지 설계사 통해서인지에 따라 갱신 되는 보험료 천차만별입니다. 제가 살면서 젤 잘한일 중 하나가 가족들 실비 준비한거에요. 그것도 치료비 일억짜리로요
56,000원/ 지금은 12만 몇천원
대충듣기로는 보험 많이 타먹는 사람 돈을 가입자들이 노나(?)서 내는 형식이라고...
병원 잘 안가는 저는 무지하게 억울 하지만,
해지하고 다른 상품 재가입 하려니....
귀찮기도 하고, 보험권유자들 90% 이상이 "이 보험 좋은거.."라는 말에 혹해서
해지도 못하고...
결국 의사들이 지들 돈빼먹는 구조를 만듦.
56,000원/ 지금은 12만 몇천원
대충듣기로는 보험 많이 타먹는 사람 돈을 가입자들이 노나(?)서 내는 형식이라고...
병원 잘 안가는 저는 무지하게 억울 하지만,
해지하고 다른 상품 재가입 하려니....
귀찮기도 하고, 보험권유자들 90% 이상이 "이 보험 좋은거.."라는 말에 혹해서
해지도 못하고...
혹시 생명쪽 실비인가요
어여 손보세요 아깝다요
없이 안될듯 한데요?
보험사들이 2세대 착한실비 4세대 이래 넘어간게 1세대 실비 가지신분들 때문에 손해율이 커지니 자꾸 바꾸는 겁니다. 1세대 실비로 병원투어 다니시는 분들 많습니다 왜? 내가 먼저 지불한 병원비가 100% 나오니 그리하죠.그리고 간혹 내 실비가 10만원이요 15만원이요 하시는 분들 약관 잘보세요 암이나 기타 진단비 보험에 실비 보험이 녹아있는 겁니다 착한실비 2만원 합니다 80% 보장 받구요 다른보험 암진단금.수술비 보장 보험 이런거 없더라도 실비는 가지고 가야 나중에 큰돈 안들어 갑니다
지 돈 아까운건 알면서 귀찮아서 해지 안하고 바꾸지도 않는다?
멍청한거야 아님 순진한거야..
제가 지금 예전에 든것과 회사에서 든것이 중복가입 되어 있는데
두군데서 받으면 거의 100%가 나옵니다..
생명보험, 손해보험 조건이나 보장이 동알합니다
제몫까지 쓰세요@.@
건강하세요~
나오는 보험 있습니다.
진단비 있고 보험은 잘들어 있습니다.
결국 의사들이 지들 돈빼먹는 구조를 만듦.
난 없지만 어차피 뭔 진료인지 모르겠지만 안해도 잘 산다.
건강하다는 증거라고 생각하고 그냥 돈만 열심히 내고 있습니다.
그포인트로 피부과 레이저등을 시술받습니다.
이것도 진짜 자주갔던 단골이나 그단골이 소개한 사람들이 연결연결해서 다들 하고있는 걸로 압니다
2. 평생 한의원 한번 안가던 사람도 자동차사고 나면 치료비 비싼 한의원만감(치료 목적이 아니라 비싼 치료비로 보험사 압박하여 합의금 더 요구할 목적)
3. 외국계 보험사들 한국자동차보험시장 진출했다가 한국사람들 스쳐도 병원가는거보고 뻐킹코리안을 외치고 철수했다는게 업계 정설.
20대후반에 결혼해서들어논 실비보험
젊어서는 아픈대가없어서 한달한달
납입대는금액이 부담스럽고 조금아깝기도해서
해약해야하나 고민도많았지만
나이먹고 현장일하다보니까 몸상태가
한해한해 달라지더군요
지금은 실비보험안들었으면 어떡하나
하는마음이들정도로 잘사용하고있습니다
뭐...그렇다고 실비보험있으니까
시도때도없이 아무때나병원가는 성격도못되고
정히아플때만가더라도 나이먹으니까
병원가는횟수가 점점늘어나더군요
아직 실비보험없으신보배분들 꼭들어노세요
나이먹고 몸이여기저기아파오면
유용하게 사용할수있습니다....
특히 생활이어렵고 현장일이나 육체적인일을하신다면
미리미리대비해 놓으세요
나는건강한체질이라 50넘어서도
아픈데없이건강할거야라고 생각하시면
큰오산입니다
40중후반이 되니 어깨 아파서 체외 충격파 시술 받은것도 실비 되고
허리 디스크 터져서 수술받았는데 이게 건강보험 처리된게 530만원 나오는데 실비 없었으면 아찔합니다..
별로 안아픈데 치료 받는건 분명 문제가 있고 개선을 해야 하지만요
모든 의료비가 무료가됩니다
전국민이 이게 뭐하는짓인지
나이들면 안받아주는 보험사도 있습니다
20년납 혹은 30년납 80세,100세 보장은
10만원이 나와도 나이들어서 좋습니다.
10년,20년 후에는 보험료 더 비싸질겁니다.
제가그1세대보험입니다
우리나라 진정한 언론사
그돈이 그돈
2000% 받아내야지 보험회사가
이럴땐 또 흐지부지
근데 대부분 50대 아니60대이상 병원비 많이들어가는 세대라..부담은 되지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근데 여기저기 tv,인터넷 하물며 안지 얼마안된 설계사들이 보험 바꿔라고 합니다…
보험료 부담이 된다면..
반드시“”전환실손으로“현세대 실손으로 바꾸세요..암이 있어도 뇌출혈이 있어도…부담보나 할증없이 그대로 인수가능합니다 현재세대4세대 실손으로…
꾹 유의하셔서 보배인들ㅇ ㄴ 손해보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오래유지하여 갱신이 최초가입시 보험료대비 4-5배이상 오른 경우가 많습니다..
1세대 실손보험이 2009년 9월이전이니..거진 15년이 경과했습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보험은 유지가 되야 혜택을 받는거조..아직 3-40대면 그다지 인상이 되지 않아 유지하는데 부담이 없을것입니다.. 다만 소득이 없거나 줄어드는 6-70대 어르신들은 보험료도 인상이 많이 되고 굉장히 부담을 가지는것도 사실 입니다.
내가 낸돈 100%보상을 받는 대신 매월 20만원 낼래? 내가 낸돈 80%정도 보상받고 매월 5만원 낼래?
자산 10억이상 월 소득 1000만원 중 실비 20만원 vs 기초생활수급자 1세대 20만원의 실손..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다를겁니다..
그리고 제가 위에 말씀드린 댓글의 요지는… 6-70세된 부모님 세대가 타보험사애 신규로 현재의 (유병자) 실손이나 가입하는것이 아닌 병이 있어도 그대로 부담보없이 인수해주는 동일한 보험사에서 ‘전환실손’으로 변경하라는것입니다..
실비 잘 타고 있습니다
근데... 안타고 싶어요...
코로나 백신 부작용이 너무 쌔게와서... 그거땜에 매월 고정20이라....
근데 아직도 백신부작용자 승인이 안나서 제돈으로 내고 실비로 받네요
솔직히 백신부작용 정부에서 책임지겟다는거 믿고 있었는데....인생 망가짐..ㅠㅠ
저는 그래서 백신을 안맞았습니다.
저는 NSADS 알러지가 있어서 백신이 부작용 생기면
(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계열 만 복용가능)
더 위험해지기 때문에 백신을 안맞았습니다.
약품 품귀현상도 있구요.
회사-집 만 2년 남짓 마스크 풀착용으로 지냈습니다.
오미크론 때 가족 감염으로 전염이 되서 약한거 그냥 걸려보자하고 걸리고 그닥 아프지도 읺았습니다.감기가 잘 안타는 채질이규, 피곤하면 쉬고 하기 때문에 거의 아프지도 않았습니다.
없는데요 라고 답해야 과잉 진료 안합니다
의사새끼들이 전부 사기꾼입니다
그리고 지금 4세대 까지 나왔는데
본인이 병원을 거의 안간다면
해지하고 4세대로 갈아타도 됨
보험료도 싸고 병원 안갈수록 보험료 내려감
근데 내가 잔병치레가 잦고 병원 자주 간다? 그럼 1세대나 2세대 같은 보장
좋은거 보험료 많이내도 무조건 유지해야됨
1세대는 해지 안하는게 맞긴함
그동안 갱신되서 오른 보험료는 어쩌나요?
보험사가 돈내주는거아녀
너나내가 내주는거여
지금당장은 회사단체보험에서 쓰고 퇴직하면 의료보험 믿어봐야죠.
회사를 다니는 동안에는 회사의 단체실비 보장을 받고 퇴사를. 하거나 이직을 하면 개인실비를 그대로 유지할수있습니다
이게 맞는거냐? 말해봐라 실비가 저러라고 있는게 맞는거야??
있는 놈들이 더 한다고 진짜 치가 떨린다
지금도 의사들 행태보면 병원 종사하는 것에 회의감 드는데 진짜 ㅡㅡ
저축 열심히 함~ 끝 ^^
왜 이걸 내고 있나 싶은데...그냥 놔두라고 하더라구요 . 1세대는
13.5만원 환급100라 유용하게 썼습니다.
보장도 암진단비부터해서 면허 취소시 변호사비 생계지원비 통원치료비 사망보험비 골절.상해.입원.가족누구나 대인대물 피해입혀도 1억보장 일일히 나열하기도 힘든데요
20년만기 4년만더부으면 100세까지 보장이라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보면 실비죽을때 까지 내는것처럼 알고 있네요
15년전에 8만원대엿는데 지금은 12만원 조금 넘어가네요
조금만 버티자구요
실비보험을 가입하면 내가 그 직원 병원 비용을 대주거나 보험사가 그 직원 병원 비용을 대주거나 둘 중 하나가 될 것 같은데, 제 보험료로 그 직원 병원비를 댈 가능성이 높아보여서요.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거라면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의대 폐지하라
도수(마사지)치료하러 매일 노친들 출근하는 사람이 부지기수.... 의료보험료 혈세 낭비의 온상!!! ㅉㅉ
다른 보험들도 15년 20년 된거라 해지하기도 아깝고...
누가 그러더라구요. 실비는 싼게 좋다고. 어차피 특약없으면 똑같다고
자차빼면 전손나듯 ㅜㅜ
실손은 1세대꺼면 죽을때까지 유지하셔야하고 없으신분들은 지금이라도 가입해두시길~~
그리고 피부과 성형외과 등에서 도수치료에 묶어서 피부쪽 서비스해주는거 지금 전 손보사에서
눈에 불키고 파고있습니다.
연봉이 1억이 넘는..-_-;;
처음 가입했을때 금액이랑 너무 차이남
하나 없앨까 심각하게 고민중임
병원 가본적도 없는데...
오히려 고객이 더 좋아하는거 모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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