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들 사기꾼 부부는 제 사진을 찍어가며 제가 결혼 못한? 안한?(imf등의 사연) 내용들을 나름에 저의 설명을 듣고 돌아 갔으며, 친척동생에게 말해 주니 제가 마음에 든다며 저와의 국제결혼을 승낙했다며 결혼과정등을 논의하러 베트남에 들어오라했다 하며 베트남에 가보자 하였기에 저도 아~ 젊은 베트남 아가씨와,...
ㅋㅎ~~.설렜습니다.
이럴수가~~~나름 지역 유명인의 친척동생인 어린 아가씨가 제가 마음에 든다며 괜찮답니다.
(다소 표현이 그렇더라도 이해 바랍니다)
ㄲㄲㄲ~~~ 넘어갈 정도로 아주 좋았습니다.
그것도 사회친구의 동생이며 tv와 언론등에 많이 방송, 노출된 믿을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한 사람의 친척동생이라 더더욱 믿음이 가면서 국제결혼을 결심하며 베트남으로 국제결혼을 하러 갔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과정으로 인했던 것들인데, 그래도 저들의 거짓말에 처음엔 그래!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지!라며 나름의 저들의 고충?이랄까?도, 젊은 아가씨가 변심을 할수도 있지!!!라는 생각을 해주며 저들의 사기를 넘어갈려고 하였지만, 정말 브로커를 통한 첫 결혼에서의 조작과 두 번째 결혼인 지금의 와이프와의 결혼 진행중에 잘못도, 처음부터 차라리 사과를 하고 잘못된 부분에서의 인정등이 있었다면, 정말로 저 사기꾼 부부의 이곳 지역의 지인들(동기,동네사람)하고도 국제결혼 과정등의 와이프 문제에 대한 논의도 하였었고 먼저 “사과를 하면 넘어가야지 그래도 아는 사람이고 봐줘야지 어떡하노~” 라며 나름의 반 포기? 상태를 마음 먹었었지만,저들 사기꾼 부부는 도리어 “사람이 일을 하다보면 그럴수도 있지 뭘 그거 갖고 그러나?!!”하는데 피가 거꾸로 솟구칠 정도로 너무나 화가 났었고, 그래서 저들에게 고소를 말해 주고 민형사상 소송과 고소를 하였던것입니다.
환율도 자꾸 조작했다고 주장해서 미안합니다.
사건당시의 환율 $1077~1131원이라고 주장만 해서 미안합니다.
고소 당시의 환율$1200원으로 적용하면 안되는거잖냐??? 따졌으나, 끝까지 경찰,검찰이 $1200원 적용이 이러쿵저러쿵 한마디 없이 무시를 하며 맞다고들 하는 것으로 몰아간 것인데도 제가 모지리라서 사태파악을 미처 못해서, 사건 당시의 환율을 적용해야하는 것 아니냐며 따지며 고집을 부려서 그냥~ 미안합니다.
경찰이, 검찰이 맞다는데 제가 감히,.....
잘못 된것이라고 이의제기하며 대들었습니다.
제가 견찰, 떡검을 비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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