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잠시 효녀코스프레 한다고 서울에 왔으용.
그런데 비가...비가...!! 어마무시하네여.
그덕에 연휴내내 엄빠와 티격태격지지고볶으면서 있네요.
역시 사람은 붙어있으면 싸우고 떨어지면 그립네요. ㅎㅎ
우야든동!!
다름아니라...
아부지 붕붕이 타이어를 바꿔야한다는데요.
제가 타지에 있다보니 타야 바꿀시점에 같이 없을거라소ㅠ
제가 없을때 직접 가셔야할거같아요.
아무래도 은행 이슈도 있고...늘 정비하러 가는 곳은 정비만 하는 작은곳이라서요.
어디 괜찮은곳 있으면 쪽지로라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ㅠ
아부지가 차에대해서 잘 모르시기도해서요.
시간되면 제가 다시한번 서울에 와서라도 같이가볼수도 있겠는데 정 안되면 혼자라도 가셔야하니 ㅠ
가격이 착하면 더 좋지만, 아부지가 혼자가셔도 제가 불안하지 않을 곳이면 좋겠습니다.
미리 사랑합니다. 보배행님들♡
인터넷 검색하셔서 가격 대충 알아보고 근처 타이어 가게 검색 후 전화로 알아보시고 가세요.
인터넷 가격 보다 좀 더 비싸기는 해유.
전화로 알아보실때 얼라 발란스 TPMS도 포함인지 물어보시구요.
인터넷은 위에거 별도인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예요.(포함이라 더 비싸기도 합니다.)
팁 감사합니닷
어플부터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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