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주말마다 오는 윗집 손자인지 손녀인지
또 쿵쾅거리며 뛰어다니네요
1년 가까이 주말마다
아침이른 시간 / 밤늦은 시간 소음은 힘드네요
아직 말 못알아듣는 어린아이인지라
이해도 해보고 했지만
1년 가까운 시간 하루도 안빼고 주말마다
저러니 저도 이제 감정이 슬슬 올라오네요
하 ㅠㅠ
ㅠㅠ
주말마다 오는 윗집 손자인지 손녀인지
또 쿵쾅거리며 뛰어다니네요
1년 가까이 주말마다
아침이른 시간 / 밤늦은 시간 소음은 힘드네요
아직 말 못알아듣는 어린아이인지라
이해도 해보고 했지만
1년 가까운 시간 하루도 안빼고 주말마다
저러니 저도 이제 감정이 슬슬 올라오네요
하 ㅠㅠ
주말이나 휴일만 그런거면
그냥 넘어가는 편입니다만
한번 열린 귀는 답이 없더라구요
뛰면 음악 크게 틀고
그 소리 안듣고 삽니다
힘드시겠어요
지금도 안방에 있는데
쿵쿵쿵 우다다다다 미치겠네요
어린아이라 제재한다고 해도 듣지 않을테지만
그래도 아닌건 아닌거 같습니다
진짜 주말마다 지옥이 되어가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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