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관심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좋은게 좋다,라고 살아온 제 방식이
답답하다는 생각도 든 일주일이었습니다.
우선,
1. 상간녀 위자료소송 ( 2000 일부승)
2. 상간녀가 제게 건 형사소송(통비법, 집유6)
3. 상간녀가 제게 건 구상권소송과 손해배상
(상속지분만큼 구상권인용 약500 및 손배금300 )
4. 3번소송 항소심 (원고승, 이자까지 약 900)
5. 상간녀가 아이들에게 건 구상권 청구소송
(원고승, 약 700)
소송비용 별도.
3번까지는 그냥 참고 지나갔지만
5번 소송이 시작되면서 참을 수가 없었어요.
특히 4번의 돈을 주러 찾아갔을때
자기의 권리라고 하면서
자기를 놀리려고 일부러 온 거면
가만있지 않겠다고
또 소송을 걸겠다고 하는거에
진심으로 빡쳤습니다.
지금 제가 한 일은
보배드림에 글 올린기, 레테에 링크걸기,
보배님들 추천해 주신
카라큘라님과 빡친변호사님께도 제보메일을 보내기,
국민신문고로 도청에 민원,
도청에 진정서 넣기 까지 했습니다.
많이들 말씀해 주신 1인시위도 실행할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또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하나씩 차곡차곡 해나갈 거예요.
뭐든 할 수 있는 일을 알려주세요.
상간녀도, 아이키우는 애미이기에
웬만하면 그냥 묻고 지나가려 했습니다.
저도 잊고 사는 편이 더 낫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그런데 이제 아이들까지 건들여
저도 더이상 참을 수 없습니다.
법의 이름으로 면죄부를 받는거 같아
더더욱 화도 나구요.
이참에 상간남녀들이
돈 이삼천에 죗값을 치른줄 아는
더러운 문화도 조금은 부끄러워할 줄 알면 좋겠습니다.
몇번이나, 그렇게 좋으면 이혼하고 만나라할 땐
아무관계 아니라고, 오해라고 하더니
참 지긋지긋하고 토나오는 역겨운 인연입니다.
한때는, 한반중에 1393에 전화해서
죽고싶은데 죽기싫다고
살고싶은데 죽고싶다고
도와달라고 매달렸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더 강한 멘탈로 잘 살아갈 거예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죽기는 왜 죽어요. 그뇬을 처단해야죠.
상간녀가 어떻게든 머리 못들고 다니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그 여자는 지 자식 보기 부끄럽지 않은지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권리를 포기하는거죠
힘내세요
무슨 이런 개좆같은..
죄 지은 자는 꼭 벌을 받게 되어 있으니, 다른 생각하지 마시고 꼭 행복하게 사세요.
일주일정도 앰프들고 가서 함께 시위 해드릴수 있습니다
그때 누구인지 특정 되면 할수 있는 민원이란 민원
최대한 해드리겠습니다
파면당하고 망하기를 바랍니다
어이가 없네요.
무슨 이런경우가
화이팅~~
인과응보...
술과 (예술과 정도로 추측됩니다.)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 문화예술과
도립 교향악단 혹은 국악단 단원이 아닌가 의심되서 찾아보니
경남도는 국악단/교향악단이 없고, 경북도는 국악단/교향악단이 있고, 경북도 도립예술단 소속이네요.
담당 주무관 이준걸
망신살이 하늘을찌르게
저런 것들은 신상까서 인생 조져야 함
글쓴이 화이팅 입니다.
멘탈 꼭 붙잡고 응징하세요.
누워 침
담당 주무관 이준걸
제가 저기로 국민신문고 민원을 넣은 것은 맞지만, 이준걸 님은 당사자가 아니라
재수없게(?) 제 민원을 할당받은 분이십니다. 오해가 없으셨으면 해요
알려지면 올랴 주세요
차에 붙이고 한번 추차 해놔야지... ㅎㄷㄷㄷ
글쓴이가 자살한다면 상대편은 내가 이겼다하면 웃고 다닐것 같습니다
더 강한 멘탈로 끝까지 응징 부탁드립니다
힘내세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