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서식중인 40대 아재입니다
작년에 회사에서 같이일하는 동료가 제 얘기를 보배에 올렸는데베스트까지 갔더군요 표현은 안했지만 내심 정말 좋았습니다 캡쳐해서 여기저기 자랑하고 다녔던게 생각나네요
어제오늘 보배가 시끌시끌한데 분위기좀 바꿔볼겸 자화자찬
한번 해봐도되겠죠?올해도 어김없이 제생일에 자혜원에 다녀왔습니다 올해는 윤달이껴서 조금늦은 5월에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글올렸던 동료와올해도 함께했네요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이왕이면
놈심 말고 오뚜기로
덕분에 혈압오르던 머리..릴렉스하며 순해지고 있어요.
행님.. 진심 천사♡♡
혜자스러운 분들이 많이 지원해 주실듯...
추천드립니다.
저도 원하는곳이 취업한 후에 꼭 후기 남기고 싶네요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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