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담동 봉은초등학교에서 벌어진 현실판 더글로리
-자기 자식은 소중하고
남의 자식은 상습적으로 폭력을 당해도 괜찮다는 부모
-수개월간 목을 조르고 눈가를 할퀴는 등 피해자가 상습적인 폭력을 당했는데도 사과는 커녕 피해자를 학폭 신고함
-학교는 수수방관 나 몰라라식 대처
오늘 새벽에 올라온 글..ㄷㄷㄷ
https://m.pann.nate.com/talk/370319580
-서울 청담동 봉은초등학교에서 벌어진 현실판 더글로리
-자기 자식은 소중하고
남의 자식은 상습적으로 폭력을 당해도 괜찮다는 부모
-수개월간 목을 조르고 눈가를 할퀴는 등 피해자가 상습적인 폭력을 당했는데도 사과는 커녕 피해자를 학폭 신고함
-학교는 수수방관 나 몰라라식 대처
오늘 새벽에 올라온 글..ㄷㄷㄷ
https://m.pann.nate.com/talk/370319580
교육청에 민원, 국민신문고 민원 넣고 변호사 선임해서 가해자도 고소하고 선생,교장도 방임으로 고소할거같네요.
고소미를 먹여줘야 정신들 차릴거에요.
어제 오늘만해도 당가 억울-현혈 빼구요)4분은 본듯한데.
N같은소리 집어치우고
힘없는 일반 국민이 그나마 억울함을 호소 할수있는 곳이 이런곳 (여론) 아닐까요
학폭을 해 놓고 정신적 피해?????
개가 웃을 일이네요.
교육청에 민원, 국민신문고 민원 넣고 변호사 선임해서 가해자도 고소하고 선생,교장도 방임으로 고소할거같네요.
고소미를 먹여줘야 정신들 차릴거에요.
우리나라 교육계는 지들 밥그릇챙기고 교직생활에 오점을 남기기 싫어서 어떻게든 발악하면서 징계못받게 할겁니다.
교육과 공무원들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서는데 점점 점 멀어지네요
학교다운 학교 선생 다운 선생님은 감히 없다라고 댓글을 올릴수 있는 세상이네요 ~~~
경찰서에 고소장제출
학폭위
교육청신고
신문고
변호사선임 다해본 저입니다.
누구도 믿지 마시고 미친개가 되세요.
저는 저들을 믿어 이긴 판결문에 실지론 패한 판결문 받은 멍청한 엄마입니다.
학폭위 - 교감과 학폭위담당선생이 거짓말하지만 참석 경찰, 학폭위위원들 학교측에 동조함 마주보고 있는데 비참함.
교육청 - 1층가세요 2층가세요 정보공개청구하세요 해드릴것 없다함.
경찰- 학교복도cctv는 확보한다더니 폭력발생14일째 경찰서 재방문하니 13일째에 cctv삭제되었다고함. 가해자부모가 얼마나 바쁜분들인지 설명하며 그런분들이 합의해 준다는데 거절하니 애팔아돈벌려는 부모취급함.
신문고 - 경찰민원 넣으니 진술실 녹화는 진술전에 물어봐야 하는데 경찰이 실수한거고 cctv는 가해자가 폭행인정해 확보안했다 경찰이 해줄건 없고 그 경찰 고소하라는 답변받음.
변호사 - 선임료 내기전에는 친절하나 그 후엔 궁금해서 전화하니 갑자기 본인이 내게 전화해서 다 알려줬다고 소리침. 순간 내가 치매인가 했으나 통화기록 확인해봐도 전화온 기록도 없고 판사님이 해주신다는 것까지 거절함 가해자변호사와 한몸처럼 판사님께 똑같은 대답함.
댓글을 다는 이유는 저처럼 당하지 마시라고 글쓰는것입니다.
저처럼 멍청한 부모가 되지 마세요.
아이 많이 다독여 주세요.
우리아들은 고3때 당했는데 소년법으로하니 폭행치상 되어도 삶에 별 불편함이 없더군요.
다시 저런일을 겪으신다면 어떻게 대응하시겠어요?
초2 남자아이 둔 부모로써 궁금합니다.
저희 아이두 같은반 짝꿍한테 언어폭력을 좀 당했는데
그게 몇번 반복되니 짝 바꿔주는것 밖에 없더라구요
유치원에 가해엄마가 전화와 미안하다 사과하며 유치원선생님이 ㅇㅇ이라서 그나마 다행이지 다른집 같았으면 난리났을거란 얘길하는데 제가 얼마나 무른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다시 저런일을 겪는다면 사람이 아닌 미친개가 되겠어요. 알몸으로 학교고 경찰서고 날뛰어서라도 우리아이가 피해보는 일은 없게 할겁니다.
내가 멍청해서 학교, 경찰, 가해부모가 우릴 그리 만만하게 본겁니다.
가해부모가 만나자하더니 본인 바쁘다고 당일에 연락도 없이 약속 취소도 당했네요.
선생이 먼저 자기가 봤다 이러니까그때야 제대루사과함 선생이 안말렸음 더지랄날뻔 가셔서 지랄해야됨 법은 애들보호못해주더군요
근데 확실히 부모가 하는짓을보니 애샙끼도 그럴만하더군요 변명하고 지아들 착한줄알고 먼짓하고 돌아다니는지도 모르고 그후로 가끔 아들델러가보면 혼자 다니던데 그놈새뀌 친구도읍이
우리애도 그리 당했는데, 바뀌지가 않네..어휴 이 헬조선.
운동부가 괴롭혔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반대로 피해학생이 태권도부였고, 가해학생이 전교에서 5등안에 드는
학생회장이었다고 하네요
돌아가신분이 유서에 내가 신고한다고 해서 변하는 것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는데,
학폭 위원회에서 증거 불충분으로 가해학생에게 무죄처분을 내렸다고 하네요
가해학생은 현재 멀쩡하게 학교를 다니고 있고요
돌아가셨어도 변하지 않은 현실에 하늘에서도 분이 풀리지 않을 것 같네요
학폭은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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