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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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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하사 2 먈리먈리먈랴셩 23.06.16 07:41 답글 신고
    정말 공감합니다.
    잘못한건 제대로 혼을 내야한다고 생각하며, 버릇없이 비아냥거리는걸 어려서부터 받아줘서는 절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강한처벌이 떄로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답글 7
  • 레벨 대장 박찬호뭐랬니 23.06.16 07:34 답글 신고
    오 ~~~~~간만에 나랑 마음이 같은 기사네요 아픈아이 덕분에 안아픈아이들이 역차별당하는 ...증말 도움 1도 안되는..똑같은 나인데 누군 참아야 되고 누군 안참아도 되고 그렇게 커서 .. 그렇게 되는거지..
    답글 0
  • 레벨 중장 bo9u10da 23.06.16 07:14 답글 신고
    채널을 아에 안보게 되더라구여

    머시가 이건 아잉데...라는 생각이 드는 채널....

    ㅊㅊ
    답글 5
  • 레벨 중사 1 티삼스 23.06.16 20:01 답글 신고
    선생님은 그냥 사람입니다.
    천사가 아니라.

    모든 선생님들한테 천사이길 바라는 생각 자체가 정말 잘못된거죠.
  • 레벨 중사 3 착한토마토 23.06.16 21:36 답글 신고
    잘잘못에만 신경? 잘했고 못했고?? 그거 알려 주는 게 선생님입니다. 근데 잘못했다고 하면 또 우리애 한테만 왜 그러냐며 또 전화오지
  • 레벨 일병 지랄돌이 23.06.16 23:41 답글 신고
    아이 셋 키우면서 선생 몇명 만났는지 다 기억 한다고??
  • 레벨 상병 turf9 23.06.17 00:12 답글 신고
    이 글을 이렇게 받아들인다고? 글 처음부터 끝까지 노력해봤지만 돌아오는 무능감에 절절하구만..손발 다 묶고 너 왜 안움직여! 이러는 건가?
  • 레벨 상사 3 들풀1 23.06.17 00:48 답글 신고
    학생들을 올바르게 가르치실려는 깊은 고뇌가 보이는 좋은 선생님으로 보입니다만 아이셋 집에서 잘 교육시키고 계시겠지요?
  • 레벨 준장 쿠페사랑 23.06.17 01:43 답글 신고
    딱 봐도 선생한테 갑질 오질나게 할듯
  • 레벨 상사 3 아주까리기름 23.06.17 05:19 답글 신고
    관심법있음?
    그런 착각으로 사람을 대하니 애들이 그모양이지...
    어떤 선생이 잠깐 만나는 학부모한테 자기감정을 다 드러낸답디까?

    선생도 자기집에서는 귀한 자식인데 어디서 건방지게 어떤 선생이냐고 되묻나요?
    최소한 당신보다야 아이들 교육에 대해서 좀더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사람일진데

    타인의 전문성을 10분, 29분에 꿰뚤어 볼 수 있다고 시건방떠는
    당신은 어떤 부모인가요?
  • 레벨 원사 1 조은차사고싶다 23.06.17 05:59 답글 신고
    너같은 ㄴ들때문에 경멸하는게 아닐까 ㅈ밥련아
  • 레벨 상병 미지근한잎새주 23.06.17 10:33 답글 신고
    자~ 그러는 당신은 어떤 엄마이고, 어떤 사람인가요? 당신이 말하는 천사선생님의 기준이 뭘까요? 요즘 부모님들.... 본인들 기준에 맞으면 천사에 좋은 선생님이고, 본인들 기준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이상하고 좋지 않은 선생님으로 평가를 하더군요.

    그리고 아이들과 부모를 경멸하는 선생님들이 처음부터 그랬을까요? 저도 애 키우는 부모지만 일부 부모님들 정말 문제 많아요. 같은반 친구를 욕하고, 때려서 훈계했는데 아동학대로 신고 / 자기 자식이 발표를 했는데 호흥을 해주지 않아서 항의전화 / 수업중 휴대폰 사용해서 전원을 껐더니 항의전화 / 숙제를 해오지 않아서 훈계했더니 아동학대 신고 / 하교 후 친구들하고 놀다가 다쳤는데 아동학대 신고 등등 심각합니다. 그러면서 정작 선생님들 퇴근 이후, 주말에 개별적으로 연락해서 하소연 혹은 훈계질 합니다. 이러니 경멸하거나 아이들 방치하는 선생님들이 점점 늘어날 수밖에 없어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1 티삼스 23.06.16 20:03 답글 신고
    전형적인 헛소리

    우리 개는 안물어요.. 이거 하고 뭔 차이?
  • 레벨 상사 3 아주까리기름 23.06.17 05:21 답글 신고
    본인 아이디를 읽으면 그게 바로 대답
  • 레벨 대위 2 3P2L 23.06.16 19:33 답글 신고
    몇 주 전 회사 체육대회 하던날 다둥이 아빠인 동갑 친구가 아이의 버릇없는 행동에 “이 새끼가.. 야 한번만 더 해봐라 오늘 진짜 두고본다.” 하고 노려보니 애가 움찔하며 “잘못했어요.” 하던게 떠오르네요. 분명 그 행동 전까진 다정하니 잘 챙겼는데 그 행동에 놀랐네요. 요즘 세상에 이렇게 제대로 된 부모가 그것도 친구가 있구나 하고..

    한 10년 전부터 학교 교육, 교사 인권 개판인건 지인에 의해 들어 알고는 있는데 요즘은 전문가라는 타이틀로 말만 오지게 씨부리는 분들 때문에 더 문제가 되었네요. 물론 학대는 올바르지 않지만 말로 안된다면 체벌도 분명 필요한 부분인데 말입니다. 저나 제 여동생이나 아버지 엄청 엄하게 키우셨고, 체벌도 너무나 무서울 따름이었지만 어디가서 예의 바르다. 공손하다 소리 들으며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는데 오히려 오냐오냐 큰 것들은 커서도 개판 치더라는~
  • 레벨 중위 3 파크지송 23.06.16 19:35 답글 신고
    지금 이글읽고있는 님들 가정에 있는 애기들 얘기입니다
    보배계신분들 대부분이 30대40대분들이 제일많죠?

    점점 저런선생님들조차 포기한다는게 좀 서글퍼 지네요
    우리들이야 이유없이 뚜까맞앗지만

    미성년자는 매아님 교육할수가 없을거 같아요
    어차피 자기애 인생은 자기애꺼니 뭐라 말못해도

    애가 어릴적 잘못된 사고방식으로 교도소 들락날락거리는건
    부모된 입장에서는 싫지 않겟습니까?

    이런문제들이 애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애 인성30프로 부모인성70프로 봅니다 저는
  • 레벨 대령 3 돼꼬리 23.06.16 19:38 답글 신고
    해결 방법은 의외로 간단 할 수 있죠.. 각 교실에 사각지대를 최소화한 CCTV 설치하고 부모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시청가능하도록 앱만들어 배포하면 학교폭력도 줄고 교권침해도 상당부분 막을 수 있죠..
  • 레벨 간호사 한한한한한 23.06.16 22:35 답글 신고
    그럼 이제 "우리 애 저거 못하고 있는데 좀 봐주세요." :친구한테 말 걸었는데 친구가 무시했어요 친구 교육 좀 해주세요." 합니다.
    님네 회사에 사장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cctv설치하면 업무효율은 높아질 수 있겠네요.
  • 레벨 대령 3 돼꼬리 23.06.17 00:35 신고
    @한한한한한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면 당하면 되죠~ 모든 일에는 부작용이 동반되죠.. 그리고 죄송하지만 전 제가 사장이라.. 님 처럼 누구 밑에서 일하지 않아요..
  • 레벨 상사 3 아주까리기름 23.06.17 05:25 답글 신고
    우와~ 말 섞으면 안될 타입일세...
  • 레벨 중령 2 판테인 23.06.16 19:41 답글 신고
    교권이무너진현실 정말암담하군요
  • 레벨 중사 1 하아프 23.06.16 19:50 답글 신고
    잘 보고갑니다
  • 레벨 대위 3 Pink2638 23.06.16 20:41 답글 신고
    읽다가 말았는데..선생 이란 자리가 참 위대한 자린데..요즘은 월급 선생 들이고.인성도 모르 것고.. 부모 들중 극성인 또라이들이 많아서..까딱 잘못 하면 선생짓도 못하그 흐음..법으로 애들 타박상 정도로 훈육 하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 레벨 이등병 NDnJD 23.06.16 20:45 답글 신고
    와~오랜만에 이런 긴 글을 정독했네요!!!저는 아이들은 당연히 실수를 하기에 바로 말해 주고 반복하지 않게 하는 게 제 교육방식인데 저 샘도 정말 답답하겠네요!!!
  • 레벨 병장 mg120x 23.06.16 21:09 답글 신고
    요즘 애새끼들 하는 행동보면 글쓴이의 마음이 일부나마 이해가 갑니다. 노력하지말고 그냥 힘내라는 말 하고 싶네요.
  • 레벨 하사 2 당믿거 23.06.16 21:15 답글 신고
    글이 완전 긴데
    언터좀 치시지;;

    읽다가 포기
  • 레벨 병장 한꼬물 23.06.16 21:35 답글 신고
    근데 오은영선생님 교육방식은 절대 자유롭게 놔두거나 행동에 책임을 지지않게하는게 아니예요. 감정적으로 화내지말고 그 아이 자체가 아닌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지도록 교육하는거죠. 되려 선생님들은 꼭 필요한 교육방식 아닌가요? 그 감정 때문에 아이들한테 함부러 대하기도 하니까요. 잘못 이해하신것같네요. 학부모들이 오은영이 그렇게 하라고했다고 얘기한거면 그냥 본인들 입맛대로 편하게 해석한거구요.
  • 레벨 중령 3 감정코칭 23.06.17 00:02 답글 신고
    오은영은 특수한 아이에 맞는 솔루션치료입니다.
    1:다수인 교실에서는 전혀 도움 안됨
  • 레벨 상사 3 아주까리기름 23.06.17 05:29 답글 신고
    부모도 자기 감정 못추스려서 애한테 감정대로 하는경우가 쎄고 쎘구만
    무슨 교사보고 감정적으로 대하지 말래?
    밖에 나가선 남에게 손가락질 받거나 불편하게 하지 말라고 집에서 가르쳐서 학교보냈어야지
  • 레벨 대위 3 못해드림 23.06.16 22:04 답글 신고
    74년생 입니다 ㅎㅎ 국민학교때 잡담좀 했다고 뺨다구 사정없이 쳐 맞고 복도 나가서 오토바이 자세로 시간내내 벌 받음 ㅎㅎ 그것뿐인가요 ㅎㅎ
  • 레벨 하사 2 현실은단하나뿐 23.06.16 22:17 답글 신고
    뭐가 문제일까? 내 아이 귀하게 키우는 것이 전부가 아닐텐데
  • 레벨 하사 1 너클볼컴플렉스 23.06.16 22:29 답글 신고
    글쎄요 일견 맞는 말이고 무언가 현직 초등교사들이 겪고있는 불합리라 생각되지만... 학부모 입장에서도 현시대 학부모라 하믄 이유없이 체벌당하던 세대여서 방어기재가 작용하지 않았나 싶네요... 저 또한 초등학교때 복도에서 뛰었다는 이유로 엎드려뻗쳐 자세로 엉덩이에 피멍이 들도록 맞았었고, 중학교때는 방학숙제 한자 1000자 써오기였는데 100자 모자란다고 밀대자루로 100대 맞아봤고요, 고등학교때는 졸지도 않았는데 선생이 보기에 존것같다는 이유로 싸대기 왼쪽 오른쪽 번갈아가며 20대씩 맞아봤고요. 그 강력했던 교권때문에 현재 부모들이 방어기재가 작용하는건 아닐지 본문을 작성한 선생님은 억울하실수도 있는데 그동안 교권이라는게 너무 어이없이 강력했던것에 대한 반대급부라고... 생각해봅니다.
  • 레벨 간호사 mimihye 23.06.16 22:39 답글 신고
    80년생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 레벨 상병 turf9 23.06.17 00:28 답글 신고
    그렇다면 부모 세대의 트라우마를 잘못된 대상에게 투사해서 풀려고 하는게 이 사단의 시작인듯 하네요. 과거..잘못한 대상에게 풀지못한 불신들이 지금의 학교로 향해 있는 한 이 뭣같은 현실은 바뀌지 않을 듯.그리고 결국 그 결과는 다시 부모세대가 감수해야함.
  • 레벨 훈련병 바꾸자쫌 23.06.17 05:10 답글 신고
    지금 교사들 또한 학창시절 똑같이 강력한 교사권위에 피해 경험들이 있습니다. 대다수는 불합리하게 혼낼 생각도 없어요. 잘못된행동에 대한 지적과 수정하기, 한 치의 양보도 허용할 수 없어하는 요즘아이들에게 서로 배려하기를 이끌어내기 진짜 쉽지않습니다. 학부모들 바로 전화옵니다. 그쪽에서 먼저 했는데 왜 우리애를 혼내느냐, 왜 우리애만 양보해야하느냐 등 진짜 대화나누다보면 교사 니가 잘못했음을 인정하기 전까진 난 이싸움을 멈추지않겠다! 교육청신고할꺼다 자세를 가진 부모들 여러번 만나면 열정 다 식어요ㅡ내가 이아이를 진짜 바꿀수 없음을 깨달아요..
  • 레벨 상사 3 아주까리기름 23.06.17 05:36 신고
    @바꾸자쫌

    이말이 맞는 말씀같음.
    교사도 연령층에 따라 같은 경험으로 성장한 존재라는걸 간과함.

    부모는 자신이 겪은 불합리함의 방어기재라면 교사에게 감정다스리라고 주문하기전에
    부모 자신이 먼저 감정다스리고 애들 가르쳤어야지.
    자기자식이 기본도 못하는 모지리인줄은 모르고
    선생들한테 복수하는것도 아니고..

    반듯하게 잘 자라서 얼굴만봐도 눈 마주치고 칭찬해주고 싶은 애들도 얼마나 많은데...
    그런집 부모보면 애들이 잘자란 이유가 있더구만.

    거꾸로 문제일으키는 애들 부모보면 역시!!! 하게 되드만
  • 레벨 중사 1 키르히하이스 23.06.17 10:45 답글 신고
    흠... 맞을 만 했는데요;;
    복도에서 뛰는 것을 방치하면 누군가는 다칠 것이며,
    숙제를 다 하지 않으면 하지 않는 것이죠!
    졸지 않았지만 조는 것 처럼 보이는 것은 수업태도 불량입니다.

    너무 많이 때렸다면... 문제가 될 것인데... 지금 말씀하신 내용은 다 맞을 만 했습니다.
  • 레벨 대장 드라쿨 23.06.17 21:11 답글 신고
    물론 어느정도 설득력 있으나,

    윗글의 본질과는 무관한 핑계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레벨 소위 1 하늘이m 23.06.16 22:40 답글 신고
    아..
  • 레벨 원사 3 다나7 23.06.16 22:52 답글 신고
    선생님이라 그런지 오랜만에 긴글을 정독했네요. 자식은 없지만 씁쓸합니다
  • 레벨 대령 3 배룩이 23.06.16 22:52 답글 신고
    바르게 키워야할 의무가 있다 훈육은 반드시 필요한것임,, 매를들면 무조건 말을듣게 되어있다 간사한것들
  • 레벨 원사 3 인생뭐있을까나 23.06.16 23:06 답글 신고
    등교사에게는 아동학대라는 법 적용을 하지 말아야 하고 학생이든 부모든 고소했다면 무고 명예훼손으로 역관광 시켜서 처벌받게 하면 없어 질듯
  • 레벨 일병 쭌빈혁 23.06.16 23:59 답글 신고
    아이 셋 엄마인데 전 오은영 별로...
    특히 오은영을 맹신하는 사람들이 더 싫어요.
  • 레벨 훈련병 보카리스위트 23.06.17 00:33 답글 신고
    교대 커트라인은 낮아지고 애들은 갈수록 줄어들고 결혼은 하기싫고 애는 더더욱 낳기 싫고 울나라가 가장 빨리 종말할거라는 외국 학자의 말이 생각나네요
  • 레벨 병장 최진호님이시다 23.06.17 01:36 답글 신고
    선생님들도 바디캠을 장착하셔야 될거 같네요…
  • 레벨 소령 2 Sedan 23.06.17 02:24 답글 신고
    티비에 그 오은영 사자대가리 나오면 채널 돌려버림
  • 레벨 중위 3 똥메너 23.06.17 04:13 답글 신고
    어린이들과 마주하는 일을 하며 많이 겪어보니 8살?초등저학년만 돼도 다 어른이나 마찬가지더군요 초등고학년 정도는 사회생활해도 되겠다 싶기도하고
  • 레벨 하사 2 참삶추구자 23.06.17 04:47 답글 신고
    똥덩어리로 키운 아이들은 평생 부모가 그 똥 다 치우며 살아야 한다.
  • 레벨 간호사 eossong 23.06.17 05:19 답글 신고
    세상의 사명감 있는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군사부일체라는 옛말이 이젠 사어가 되고말았지만 여전히 선생님들은 존경받아 마땅한 분들입니다
  • 레벨 중장 컨버터블 23.06.17 05:35 답글 신고
    애섹끼들을 온실속 화초처럼 키우니 애섹끼들이 이기주의적이되고 짱깨화가 되는거임.
    잘못했을때는 따끔하게 혼내고 잘한일은 칭찬하고 그러면서 옳고그름을 가르쳐야지.
  • 레벨 원사 1 조은차사고싶다 23.06.17 05:57 답글 신고
    일 ㅈㄴ 어렵게하네
    수업시간에 딴짓을 하던 뭘 하던 가마 놔두고 니 할거나 해라

    니 입맛대로 애들 바꾸는거 자체가 서로 스트레스다 바보 ㅅ낀가 ㅋ

    그리고 니가 뭔데 애들을 바꿀라고하냐
    개막장 배달하던 범죄자가되건 의사가되건 놔둬라

    니가 뭔데 애들을 남기고 숙제를 억지로 시키냐 니가 시킨거 안하면 그냥 점수를 까면 된다 생기부에 남기던

    선생은 그냥 세금으로 월급받으면서 애들한테 교육 서비스하는 서비스업 직원이다
    손님이라 생각하고 대하면 된다

    ㅈ같이 월권할라고 하지말고 예전처럼

    난 선생들 그 되도안한 권위적 모습이 젤 병ㅅ같았다 이미 그사람들보다 더 성공했고 지금도 그대로 생각한다
  • 레벨 대위 3 임프아범 23.06.17 06:26 답글 신고
    이런 애들이 지 새끼한테 조금이라도 뭐라하면 제일 ㅈㄹ할 것 같은데ㅋ 니 애들은 절대 학교보내지 말고 집에서 홈스쿨링이나 해라
  • 레벨 이등병 내앞에꽃길 23.07.21 07:15 답글 신고
    와 이런 사람이 저기 나오는 진상 학부모구나 잘 알겠습니다. 그렇게 키운 자식새기 몇 십년 뒤에 보세요. 님이 돈 안준다고 칼로 찔러도 잘했다해주시구요
  • 레벨 소위 3 쏘가리국밥 23.06.17 06:27 답글 신고
    집에서 학교로 개을 보내니만 못한시대.
  • 레벨 훈련병 빠른달팽이 23.06.17 07:02 답글 신고
    맨날 눈팅만하다가 진심 추천박고싶어서 까먹은 아뒤 비번찾아내 추천박고 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해서요.
  • 레벨 상병 죠지아맘 23.06.17 08:33 답글 신고
    맞아요. 오은영박사님은 의사시죠. 나도 부모지만 종종 애들이 불편함을 느껴야 그걸 이겨내는 힘도 생긴다고 믿거든요. 그런데 입밖에 소리내진 않아요. 이상한 엄마라고 얘기들하니까요ㅠ
  • 레벨 중사 1 키르히하이스 23.06.17 10:48 답글 신고
    학교 선생님들이 이런 말을 하면... 참...

    선생님이 느끼는 그대로를 그냥 생기부에 적으세요. 그럼 됩니다. 아이든 부모든 다 자기일에 책임을 지면 됩니다.
    혼내지 말고 부모에게 전화하세요. 그리고 생기부에 적을까요? 아니면 학폭위를 열까요? 하면 되는 거지 일 어렵게 하시네.

    우리나라는 추천서도 그렇고 다들 너무 좋은 쪽으로만 할려고 하죠. 그럴 필요 없습니다.
    최대한 공정하게 차별하지 않고, 느낀 그대로를 생기부에 쓰세요. 좋은 말만 쓸려고 하니 그렇게 되는 겁니다.
  • 레벨 소령 2 NoName무명 23.06.17 11:48 답글 신고
    학부모들이 생기부를 무서워 하나요? 자기 자식들의 미래를 걱정하지 않는 부모들이 걱정을 하겠냐는 거죠? 그렇다고 학생들이 "생기부"를 무서워 할까요?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문제는 "부모"들도 자기 자식새끼한테 "아동학대"로 고소 당하는 "대한민국"입니다. 그리고, 당신 같은 투로 학부모 한테 전화를 하면 다음날 "뺨"때기 맞거나 "머리"끄댕이 잡힐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당신은 각오가 되어 있습니까? 좀 생각을 해보세요..... 가정에서도 교화가 안되면서 자기 자식을 나무라면 일부 몰지각한 학부모들이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x랄에 교사들도 손을 놓게 된다는 겁니다.....
    물론 선생들이 100% 훌륭한 교사라고 생각은 하지 않고 있지만.....노력하려는 교사조차도 손을 놓게 된다는게 문제가 아닐까요?
  • 레벨 훈련병 빠링 23.07.24 00:20 답글 신고
    생활기록부에 부정적인 표현을 하지 말라는 지침이 존재한답니다 ^^
  • 레벨 소령 2 NoName무명 23.06.17 11:37 답글 신고
    제가 베스트글에 썼던 내용과 일맥상통 하네요.....나라꼴이 엉망입니다. 특히 저런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미래에 사회구성원이 된다는 것이 더욱 두렵습니다.
    오은영 선생(선생은 무슨 선생입니까? 골빈 학부모 대상으로 돈벌이 하는거지....) 관련 영상 자체를 보지 않습니다.
    내용은 말씀을 하셨듯이......뻔한 거고......
    우리 정치인들 중에 이런 사람이 더러 있죠.....자기의 허물은 보지 못하고 남의 허물만 보이는 족속들......
    그와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얼굴 조차도 보기 싫습니다.
  • 레벨 하사 2 빼박 23.06.17 12:42 답글 신고
    위댓글들 처럼 예전엔 선생이 별거아닌일로 애들을 개패듯이 패는 세상이였고 지금은 또 완전 반대가 되어버려서...
    모든일에서 그 중간지점을 찾는게 어려운거같습니다
  • 레벨 상사 2 명가화이팅 23.06.17 13:41 답글 신고
    현실이 마음아프네요 어휴
  • 레벨 대장 드라쿨 23.06.17 21:09 답글 신고
    정의란..

    상을 받을만한 일을 한 자에게는 상을 주고,

    벌을 받을만한 일을 한 자에게는 벌을 주는 것이다..

    이 단순한 명제가, 권력, 인맥, 돈, 성별, 연령으로 인해 실현되지 않는다는 것은, 사회 전체를 망가지고 부정과 비리 특권이 난무하는 인간 지옥을 만드는 첩경이다!!!
  • 레벨 중사 2 Smarthan78 23.06.23 21:20 답글 신고
    추천
  • 레벨 이등병 워렌뷔페 23.07.20 15:30 답글 신고
    진짜 점점 애 키우기 힘들어지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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