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이야기가 나와서 저의생각을 적어보자면
경주 유기견 센터에서 이놈 처음만나고 인연이다 싶어 잘살고있습니다. 예전 어릴때부터 늘 집에 개가 있었고. 지금도 개를키우면서 저의 생각은 딱 몇가지 아닙니다.
1. 개주인으로써의 책임감에 모두 다들어 있다 봅니다.
내개가 똥싸거나 저지리한건 주인인 내가책임을 다해 치워야 한다는겁니다.
그중 요즘 개키우는 분들이 제일문제인것 2가지
11. 사람 무는개 : 개는 입으로표현하지만 놀자고물든 의도적으로 물든 교정시도는 해보되 주인으로써 끝까지 자신없다면 영구 격리 또는 안락사 밖에 없습니다. 대부분 얼마 격리하다가 이제 괜찮겠지. 하는데 그런거 없습니다. 전문교육기관 가셔서. 개 죽을때 까지 교정교육하셔야합니다. 이빨 힘없서 늙어쳐질때 까지라봅니다.
12. 사람 보고 짖는개 : 본인 집안에서 대부분의 개는 짖습니다. 문제는 요즘 아파트형식의 거주공간이 더 심각하죠. 단독도 옆집에서는 잠못자는건 같습니다. 개가 지속적으로 통제가 원활히 안될민큼 짖는거는 당연하게 큰 문제입니다. 이사가던지 키우지 마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길에서 산책할때 사람 보고 짖는 행위는 주인이 교육 똑바로안시켜서 그런겁니다. 자신없으면 차태워 사람 없는 산으로가서 산책하시고. 사람많은데 데리고 다니지 마세요. 내개는 작아서.. 그런서 없습니다. 사회화 교육 제대로못한 주인문제가 가장 큰부분이니 해결하고 산책나오세요.
오랫동안 개와 살면서 느낀점입니다.
개주인 여러분 늘 조심하고 생각하고 삽시다.
사람이 먼저입니다.
개들도 불쌍해요
키우는 사람들이 문제지~~~
현실은 끝까지 책임을 질수있을까 였습니다.
나랑 같이 사는 개만이라도 건강하게 끝까지 책임지자.
이마음만 있다면. 유기견은 많이 줄어들꺼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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