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임대아파트 재계약 때문에 자살소동벌린 사람입니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임대아파트이지만 입주자권리로 주차권리 있고 그때는 대형400cc와 180cc두대 모두 이륜자동차이기 때문에 한칸에 모두 집어넣겟다 하며 1여년간 시위를 하엿습니다
이유는 관리와 주차단속도 안해 하루종일 아파트 정문 게이트는 열려있으니 다른동네차와 오토바이들이 다들어와 자리를 점거하니 실제 거주하는 사람은 주차도 못했으니까요
특히 제경우 현재 실명까지 오게된 눈 과 심장병 때문에 차는 너무 부담되 이륜타 두대 장거리와 단거리 용으로 나두는게 편해 나둔거엿는데 살면서 이런 갑질중 갑질 입주민 들은 듣도보지도못했습니다
제가 자동차 주차공간 댄건 단지 자기들 마음대로 움직이고 넘어트리고 파손시키고 아무것도 모르면 넘어가려고 하고
그럼 주차관리라도 제대로해 차든 이륜차든 입주민 주차증만 발급 하면될문제인데 하지도않고 정문 바리게이트는 이제는 아예 열어놓고 사니 5시부터 타지역 차들이다들어와세워버리니 주차칸 한칸 에 바이크 두대 세운 저에게 몇년동안 별수모를 다주엇습니다
아무것도안통하니 나온게 3년만에 입주민 대표가 자기 부하부리듯 나오라게 해서 너 쫓아낸다는 협박?
그것때문에 공사가서 자살소동까지 벌렷지만 내가 해봣자 지는건 나뿐인가 힘없는 정의는 개소리이다란 생각만 들어
아파트 하라는대로 이륜차 한달안에 처분한다 약속했고 전 그약속 지키기위해 절반값에 팔아 약속을 지켯습니다
단지 지금 난 창고형 밴이 필요하고 그차뒤에서 스쿠터 고치는거 좋아하고 또한 센터는 나보다 못고치기 때문에 내가 할수있는 경정비 내에서는 내가 스스로 고치는걸 선호하기때문에 그부분은 그때 관리소장하고 다끝낸걸로 알앗습니다
하지만 요즘 심장병이 심해지고 특히 망막변리가 심해져 실명위기라 스쿠터 만질일도 없엇는데 핸드폰 무선충전기 설치한다 차옆 에 스쿠터 세우고 라이트 커버 탈착해 배선 테이핑중이엿는데 경비분이 오셔서 오토바이 고치지말라고 전화로 민원들어왓다고
이제는 화도 안나더군요 그렇게 내가 잘못했다 내가 쫓겨나기 싫어 내가 먼저 숙이고 갔는데 또다시 경비보내 싸움을 걸오오니 이제는 밣아 죽여야하나 과격한마음만 드는군요
경비분에게 그런거 아닙니다 그분들도 전화받고 움직이는거고 저하고는 아무감정없으며 입주민 이 왕이니 시키는 시키는대로 해야하니 저도 이해합니다
분명 그래서 약속할때 문제가 있음 제 핸드폰으로 연락 주거나 문서로 달라고 이렇게 경비 보내 이러는건 경비분하고 싸우게 하려는 의도아니냐 분명 말했습니다 실제 그게 맞는거구요
그런데 또다시 이러니 아무리 아파죽어가도 싸워엎어야되나 고민중입니다
차는 그일이 지난후 대형스쿠터 판매한돈으로 스쿠터 뒤에 실고 각종공구 실어야되서 스타렉스5밴 사서 정식으로 주차증 발급받고 차는 저기다 대서 차옆에서 스쿠터 고치겟다 알렷습니다
그런데도 그냥 자기 눈에 배알꼴리니 민원으로 괴롭히는 흰색 아반테 이걸 가만히 참고잇어야하나 화가 너무납니다
오늘도 일부로 아파트 길을 과속으로 지나가면서 빵빵 하고 울려대더군요 벌써 세번째입니다
경비분도 그놈 유명한 놈이고 눈에 거슬리면 민원으로 괴롭혀 시말서 쓰게하는놈이라 하더군요
분명 저는 아파트 측에서 요구한거 한달안에 다한다 제가 300만원 손해 보면서까지 반값에 팔앗고 없는듯이 조용히 살고 잇으며 그러고싶습니다
하지만 항상 이렇게 먼저 어떻하든 시비 걸어 싸움붙이려는 행태를 가만 참고 있어야하나 머리가 복잡합니다
지금 실명을 하느나 마냐 심장수술을 하냐마냐 이러는 상황인데 머리좀 식히려고 구석진데 가서 조용히 스쿠터 만지는것도 그렇게 눈에 꼴배기싫은건지
그냥 임대동 주민이 눈앞에 보이는게 꼴보기싫은거겟죠 요즘 임대 아파트는 아예 분양동과 아예 마주치지않게 벽으로 둘어싸 서로 마주치지않게해 분쟁이 아예 안생기게 만드는거 잘알고 있습니다
또한 자본주의 시대에서 차별이 있는건 당연 공감합니다만
하지만 그냥 자기눈에 거슬린다는 이유로 경비들과 싸움붙이려는 쓰레기들 보며 참아야하는지 저는 의문입니다
또한 차사가지고온날 다음날 니차냐고 등록증 있냐고 이렇게 물어보는 짓들도 짜증나며 cctv를 감시용으로 쓰는짓거리 참 역겹습니다
그냥 조용히 살고싶은겁니다 그냥 내스쿠터 가끔 브레이크 패드 갈고 배선 손보며 공임도 아끼고 내스스로 뿌듯하다 칭찬하고싶은건데 뭐가 이렇게 꼬엿는지 모르겟지만 아반테 흰색 오늘까지 3번째고 다시한번 4번째 클락션으로 위협하며 칠듯 다가가면 한번 왜그러는지 물어봐야겟습니다
사진은 작업중과 작업후 사진이며 차안에 쓰레기봉투에 담배꽁초든 뭐든 그안에 버립니다 최소한 뒷정리는 항상 그래왔으며 스타렉스는처음 타보는거라 차가 너무커 지금 공용주차장 월10만원 내고 따로주차하려고 신청하엿는데 대기자가 너무많아 1년정도 걸릴수있다하며 현재 대기중입니다
아무튼 정리하면 현재 이런상황이며 그냥 참고사는게 능사인지 궁금하며 지금 상황은 제가 싸울 기력도 없는 상태라 현명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ㄸ
임대동 분들도 어쨌든 임대료 내고 사는건데, 전혀 꿇릴게 없죠.
각자 자기 주차공간에 대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망막박리면 운전하시면 안됩니다. 치료 부터 받으세요.. 큰일납니다.
오늘도 흰색아반테가 차로칠듯하면서 빵빵거리며 지나갔습니다 도저히 안되서 싸울려고 가니 그냥 다시 내빼더군요 그래서 보배드림에 글올려 본겁니다
지금 많이 힘듭니다 저차 운전용으로 산거보단 창고용입니다 그냥 자가정비 공구가 많아서 아는동생들 스쿠터 고장아면 고쳐주려고 말입니다
그런데 저차 도 문제 삼으려해 내스스로 공영주차장 가려 신청도 해놧는데 그냥 시비걸어 크게 싸움 나게 하려는 짓거리 보니 참아야할지 제머리에서는 답이않나와 답을 얻으려 글쓴것입니다
마음이야 휘발유 부워 불태워 죽이고 싶지만 그럼 여태 내가 범죄한번 안저지르고 그래도 똑바로살앗다는걸 부정하기에 ㅇ분노가 올라도 겨우참아야죠ㅗ 그런데 언제까지 이렇게 참아야하나 심장이 아파죽겟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