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화
이 글은 6.11. ‘대한민국에서 공무원이 아닌 국민이 살아남는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와 6.13. ‘무식도 죄라더니 법만 잘 지키면 살 수 있는 세상이 아니구나’ 라는 글과 관련된 글입니다.
제가 6.11일 ‘그것이 알고싶다’ 에 나올 사건이라고 미리 예고를 들었기에 어떤 사건이고, 힘없고, 돈없고, 빽없으면 아무리 법을 잘 지키며 살아도 평온하고 행복했던 인생이 뒤바뀔수 있고, 범죄자 공무원을 감춰주려고 또다른 범죄자 공무원이 생기는 과정을 볼 수 있는 사건으로 공무원의 한 순간 잘못 생각한 행동으로 선량한 국민이 어디까지 피폐해지고 망가지는지를 확연히 볼수 있는 사건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부디 제 글을 읽고 저처럼 피해를 보거나 고통과 힘든 나날을 사시는 분들이 없고 선량한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하는 바램에서 아픈 몸을 이끌고 힘들지만 보배드림에 국민 참여재판 식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가고 이번 사건을 솔직하게 하나하나 기재하면서 잘못된 부분이 무엇인지 저와 같이 법만 잘 지키고 나라의 말만 믿다가는 어떻게 되는지를 직접 보시면서 간접 삶의 체험을 하시고 제가 아픈게 얼마나 많이 아픈지 직접 겪다보니 저 같은 피해를 입는 국민들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올립니다.
제가 아파서 2021년부터 당한 사건을 그동안 제대로 알지 못하다가 산재보험을 신청하면서 연결된 공무원들의 비리와 부정부패를 알게 되면서 정직한 신규공무원의 자살, 세종어린이집 교사 자살 사건들이 이렇게 억울하여 죽은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무식하여 공무원들의 교묘한 방법으로 당하면서 지금에 이르기까지 상황을 보니 검경수사조사권이라는 것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고 그것이 국민을 위한것 같아 보이지만 죄 짓지 않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국민으로서는 힘없고, 돈없고, 빽없는 사람은 피해자여도 가해자가 되고, 힘있고 돈있고 빽있는 사람은 어떠한 죄를 져도 살기 편한 세상이 되는 나라가 되어서 제5공화국시대보다 더 무서운 시대가 올것이라 생각되기에 이번 기회로 더이상 다치는 국민들이 없었으면 바라는 마음으로 아직 죽지 않고 알리려고 살고 있습니다.
우선 글을 쓰기전에 제가 아픈 것을 감안하시어 제대로 표현되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수 있으므로 사전에 미리 양해를 올리며 나름대로 더이상 공무원으로부터 억울하게 피해를 보는 분들을 없게 하고 싶어서 글을 올리려고 몇 일을 쓰고 또 수정하고 또 쓰고 해서 간신히 글을 올리는 중이오니 널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2021.6.3. 저는 어짜피 자살하려고 했던 사람이라 죽은 사람으로서 제가 감옥에 가더라도 저는 끝까지 지금까지의 모든 상황을 알려서 선량한 국민이 저처럼 피해를 입고, 자살하는 일을 막고 싶어서 이렇게 알려드리고자 하는것이고, 나하나만 알고 잘 살면 되는 세상에서 세종어린이집 교사의 자살 사건을 보면서 죽으면 그 어떤 진실은 파헤칠수 없고, 부산돌려차기의 피해자를 보면서 벌써 내려진 판결과 법을 수정하기란 얼마나 어려운건지 알게 되어 많은 분들에게 홍보하여 개정된 법이 힘없는 국민을 얼마나 힘들게 살게 만들 수 있는지와 내신으로 상급학교에 진학하는 교육계의 현실속에서 교직원의 인성이 살아진 교육기관에서 내신으로 상급학교에 진학하는 방법이 진정 공정한 상급학교 진학방법인지 많은 것을 생각하시어 미래의 희망인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행복한 대한민국이 될 수 있게 만들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앞으로 올리는 글은 교육계에서 시작하여 경찰에 이르기까지 진행 과정이며 또한, 앞으로 벌어질 상황은 어떻게 펼쳐질지 모르는 상황속에서 아직 정의는 살아있다고 믿고 싶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제가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할지 방법을 가르쳐주시면 그대로 따르겠습니다.
이 사건으로 저출산도 문제지만 말로만 하는 자살예방이라는 형식적인 공문과 예방방침에서 벗어나 왜 죽어야만 끝나는 삶이 되는지 알수 있게 된다면 단 한명이라도 국민의 생명을 보살피려는 생각으로 정치를 하고 법을 만들면 저절로 자살을 줄일수 있을것이며, 훌륭한 인강 교사도 많은데 아직까지 학교가 존재하는 이유로는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인성을 가르치는 학교여야 하기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인강이나 유투브로 배우지 않고 학교에 다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시골만 이런 상황인지는 잘 몰라도 각 지역에는 기관장 회의가 있어서 그런지 공무원의 범죄는 눈감고 감춰주고 감싸주려는식인지 모르겠으며, 그렇지 않다면 범죄를 저지르는 공무원들에게 공무원인 식구나 친인척인 지인이 있어서 이렇게 옹호해주고 피해자인 선량한 국민을 범죄자로 만들고 기관은 그들의 잘못을 밝히면 교육기관에서 창피한 일이기에 더 감춰주려고 하는것인지 더 자세한 내막은 모르는 상황이라 그냥 그동안 있었던 사실을 그대로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제가 보배드림 가족들에게 한가지 약속드릴 수 있는 것은 저는 당당하기 때문에 이렇게 글을 올릴 수 있다는 것만 잊지 마시고 더 이상 공무원 빽하나 없고, 힘없고, 돈 없어서 변호사를 사지 않고 잘못한 것이 없기 때문에 당당하면 저처럼 친절한 경찰의 도움을 받아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라고 믿는 국민의 한사람으로 앞으로 살아가면서 공무원에게 피해를 입어서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 지인, 친인척까지 힘들게 하시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어떤 사건이고 어떤 상황인지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알려드리는 것은 너무 아픈관계로 최대한 빨리 다음 편으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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