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 19시 30분경 경부고속도로 27km지점(통도사휴게소) 지나갈 때였습니다. 저는1차선을 달리고있었습니다
그런대 앞차에서 타이어와 앞범버가 날라왔습니다
앞차를 세워서 확인하니 앞차도 1차선을 타가 가다가
도로에 떨어져있는 타이어를 뒤늦게 발견하고 밟은것입니다
앞차에는 블랙박스가 없어서 누가 떨어트렸는지도 모르는상황이고 도로공사 및 순찰대에서도 확인이 불가하다고합니다
혹시나 22일 통도사 휴게소 지나가실때 사고를 목격하신분
또는 블랙박스에 사고 현장을 목격하신분께서는
010 8958 4320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합니다...
제생각에는 흰색 포터, 뒤에는 종이박스같은것을 적제 후 비닐을 씌운 차량인듯합니다..
범인을 잡으면 꼭 사례하겠습니다...
글쓴이 앞의 차가 도로에 떨어져 있는 타이어를 피하지 못하고 밟았고 튕겨 뒤로 날아온 것으로 보인다.
도로공사 및 순찰대에서는 떨어진 타이어 주인이 누구인지 확인할수 없다고 한다.
글쓴이 생각에는 비닐로 적재함을 씌운 흰색 포터가 타이어 주인인것 같은데 블박이 없어 확인할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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