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한차를 빼달라한게 아니고
갑질남 차를 뒤따라 들어간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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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제주가 없어서 간략하게 적을게요ㅠㅠ
울산 중구의 오래된 아파트입니다.
주차자리도 턱없이 부족하구요.
밤에는 아파트통로에 주차를 하는데 벽보에는 11시부터 다음날 6시반까지
주차 가능 이라는 문구가 잇지만 자리가 부족한 관계로 눈치것 주차를 합니다.
중요한건 이걸 갑질하는 사람이 생겨서 글을 올립니다.
사건은 오후6시30분경 차짐을 다른차로 옮기기 위해 통로를 지나는중
갑질남이 앞에 주차를 하고 어머님차가 뒤에 들어왓고
"지나가게 차좀 빼달라"고 하니 자기는 "주차할거다 뒤에 주차자리없다"며
우리는 "주차가 아니고 짐옮기는거다" 라고 말해고 그냥 무시하고 올라갓습니다.
저랑도 한번 싸운적 잇고 저보고 "두번째다"이러면서 올라가더라고요.
갑질남은 경찰이와도 아무것도 못한다는것도 알고 법으로는 아무것고 못하는걸 압니다.
그래서 더욱더 그렇게 막나가고 여러 주민들이랑 트러블도 잇습니다.
경찰한테는 자칭 자기가 아파트회장이라고(회장아닙니다.) 큰소리치고 배내밀고 다닙니다.
아파트 주민들이 많이 힘들어 합니다.
이런 사람을 어떻게할지 알고잇는 형님, 누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ㅠㅠ
차가 지나다닐 정도의 공간이 읎는것 같은디...
먼저 주자한 차를 빼라는건 본인들 이기심이 아닌가유?
내가 한참뒤에 온것도아니고 바로따라들어오는데 그게 제 이기심인가요??
참고로 차다니고 사람다니는 통로입니다. 아파트 한바퀴도는 일방통행이구요.
뒤에 차량들 주차를 다해서 갑질남(A)이라는 사람두 눈치껏 주차를 한듯 한데...
A씨가 보기에는 님이 이기적이거나 귀찮게 하는 존재로 여겼을지도...
주차 가능시간이 23시부터 06시까지인건
보셨어요? 07시까진 통로비우란건요?
글에 주차한 시간이 오후06:30분인데...
주차한것 부터가 잘못아닌가요?
글의 요지 파악부터 하시고 댓글 다시죠?
뒤에 차는 안보이세요?
어짜피 막힌곳인데 먼저 온 사람이 빼주겠냐구요...
말귀를 못알아 드시네...
본문에 보면 사건은 오후6시30분경 차짐을 다른차로 옮기기 위해 통로를 지나는중
갑질남이 앞에 주차를 하고 어머님차가 뒤에 들어왔고 "지나가게 차좀 빼달라"고 하니
자기는"주차할거다 뒤에 주차자리없다"라고했다.
라고 써놨어요 읽어보셨죠? 그럼 저 그랜저
뒷차가 쓰니 모친의 차 아닐까요? 가능성있죠?
그리고 문제는 주차하면 안되는 시간에 주차한게 사건의 발단이죠.
뒤에차들이 주차를 다해서 눈치껏 주차했을거라구요? 일방통행에 저 좁은길을 역주행 후진으로 들어와서 맨 앞에 주차했을까요?
님 말이 좀 이상하지 않나요?
말귀타령하지말고 본인의 이해력부터 생각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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