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당당하게 이기지 않으면 그게 발목을 잡아
또 다시 그들의 조건을 들어주게 됩니다.
정정당당하게 이겨도 그들이 인정을 할까말까인데
"무슨수를 써서라도"라고 생각한다면, 다음 정치에
찬물을 끼얹는 것이 됩니다. 어차피 이길건데 우리가 초조해 할 필요는 없다. 다만 저쪽이 정정당당한지를 봐야 한다. 정정당당한 선에서는 이길 노력을 해야한다.
대의명분과 정당성을 잃으면 당장은 이득이겠지만 실이 클 것 같습니다. 거기에 실망한 유권자들도 있을 수 있구요.
바보 노무현이 왜 사람들에게 울림을 주었는지를 생각해봐야합니다.
3당 합당으로 지금까지 비판받는 김영삼도 생각해보시구요.
제 생각인 민주당은 공개적으로 비례당을 지원하거나 지지하지 말고 지금처럼 제3의 진보세력이 독자적으로 만드는 게 나을 것 같네요.
홍준표의 잔머리로 미통당의 위성정당인 미한당이 비례대표에서 28석 즉 민주당 보다 최소 20석 더 가져갈 수 있는 상황인 것은 맞음. 또한 꼼수로 빼았긴 10석은 21대 국회에서 중요 법안 투표시 20석 효과라는 것도 사실임.
다만 정치는 옳은길로가야 감동도 있고 결국 국건한 지지도 가져 올 수 있는 것임. 노무현 대통령에게 열광했던 사람들도 그 진정성 및 불리하더라도 정도를 걷는 그것에 감동을 느꼈던 것임.
민주당 주도로 비례정당을 만드는 것도 연합이라는 형태로 비례정당 만드는 것도 정도가 아님.
민주당이든 정의당 이든 각자 최선을 다해서 국민을 설득해 가는 것이 정도이고 종국적으로 승리할 수 있는 길임.
특히 연합정당은 정당과 정책이 상이한 합종연횡이므로 정당법에도 어긋나고 선관위에서도 불허 할 것임.
가장 좋은 최선의 시나리오는 민주당에서 여론 및 언론 때문에 억울하게 공천 배제된 정치인들이 민주당과는 별개로 독자적으로 재야인사들과 함께 비례정당을 여러개 만들어 3프로 이상 정당득표를 얻는 소수당이 최대한 많이 나오게 하는 것 뿐임.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분명 스마트한 정당 투표를 할 것이라 믿고 있슴. 민주당이 40프로 지지율 얻어받자 비례에서 7석이 최대이고 20프로 나오면 2석이므로 민주당은 정당 득표율의 효과가 매우 미약함.
하지만 3프로 이상 소수당이 4개 나오면 최소 12석 가져가므로 미한당의 연비례 의석을 최소한 8개는 줄일 수 있고 혹시라도 30프로 정도 얻는 민주계 비례정당이 나온다면 미통당은 자기꾀에 자기들이 넘어가는 헛짓을 했다고 후회할 것임. 우짜든 미한당이 정당지지율 35프로는하늘이 두쪽나도 나온다고 봐야할 것임. 다만 수도권 치열한 경쟁 지역에서 유권자들이 이들의 꼼수를 응징해주기를 기대하는 수 밖에.
정의당은 사실 종속변수가 아님. 12프로 얻으면 어떤 변수에서도 비례에서 9~12석 정도.
지금 민주당의 상대는 개독.사이비와 왜구의 드러나지 않는 엄청난 검은돈과
고위 공무원과 떡검 그리고 사법부의 더러운 권력지원을 등에 업고,
나라를 팔아 처먹어도 찍어 주겠다는 30%의 콘크리트 지지층을 가졌습니다.
거기다 선거제도 개편으로 쉽게 생각했던 판도가 더 꼬여벼렸죠.
다시 말해 지금 민주당은 알몸으로 적앞에 선 상태가 된 셈입니다.
우리는 민주당의 안녕과 그들이 절대선이 되길 원해서 투표하는 게 아닙니다.
투표는 국민이 원하는 국가를 만들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도구를 뽑는 겁니다.
국민으로서 당장 또는 시간이 걸려도 기어코 쟁취해야할 바가 있다면,
그것을 가능케 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높은 정치인을 뽑는 게 투표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민주당이 잘 되라고 투표하는 게 아닙니다.
토왜척결, 사법개혁, 공수처 실질 가동 등등의 국민적 열망을 실현시킬 가능성이
가장 높은 정당이기에 민주당을 뽑는 겁니다.
민주당이 해주길 바라는 게 아니고 우리가 원하는 걸 민주당에게 맡기는 것이죠.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 데는 다들 이견이 없을 겁니다.
이번에 실패하면, 저들은 지금까지의 열세를 회복하고 두번 다시 개혁이란
말이 나오지 못할 견고한 성을 쌓을 것이고, 그렇게 수십 수백년을 통치하겠죠.
이 중요한 갈림길에서 무슨 판타지 소설쓰시는 분들 많으신데,
일단 이기고, 일단 힘이 생겨야 뭐든지 가능합니다.
그렇게 국민이 원하는 바를 달성하고, 나중에 도덕성을 문제삼을 때가 되면
또다른 최선을 선택하면 됩니다.
국민의 선택에 배신이란 수식어는 없습니다.
선비정신 투철하신 분들, 바로 당신들이 민주당을 딜레마에 빠지게 만들고
한목소리로 그렇게 외쳤던 염원을 가로막는 요인이 된다는 걸 잊지 마세요.
윗 분 말씀대로, 총을 쥐어 줬으면 훔쳐왔든 뺏아왔든 총알도 줘야 쏠 수 있습니다.
직무유기임
직무유기임
다음집결지는 지옥이야
먼저 가 있어 가족과 같이
앞에 애들은 중국 선동하다가 안먹혀서 다 빠졌어..
혼자 뒷북치고 앉았네..
또 다시 그들의 조건을 들어주게 됩니다.
정정당당하게 이겨도 그들이 인정을 할까말까인데
"무슨수를 써서라도"라고 생각한다면, 다음 정치에
찬물을 끼얹는 것이 됩니다. 어차피 이길건데 우리가 초조해 할 필요는 없다. 다만 저쪽이 정정당당한지를 봐야 한다. 정정당당한 선에서는 이길 노력을 해야한다.
합시다
정승놀이는 할 사람 하시면됩니다.
저는 총선이 전쟁이라생각합니다.
늘 비례는 정의당 줬었는데...
보배 유저분의 "정의당=동아리 수준"이란 평가에 쉽게 정리했습니다.
민주당에서 비례를 위한 방향을 만들지못하면
비례는 정봉주 전 의원이만든 열린민주당 투표하렵니다.
저한테 총선은 한일전입니다. 이겨야합니다.
시뮬결과 보고 충격 받음.
비례 무조건 만들어야 됨.
그 죄를 묻는 것이 답이다...
특히나 국가와 민족의 분열을 주식으로 삼는 미통당 새끼들은
반드시 먼저 죽여놓고
그 공과 과를 따져도 된다...
바보 노무현이 왜 사람들에게 울림을 주었는지를 생각해봐야합니다.
3당 합당으로 지금까지 비판받는 김영삼도 생각해보시구요.
제 생각인 민주당은 공개적으로 비례당을 지원하거나 지지하지 말고 지금처럼 제3의 진보세력이 독자적으로 만드는 게 나을 것 같네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절차와 과정을 중요시하는게 진보,민주당의 가치 중 하나다.
노무현도 그랬고,니들이 신봉하는 문재인은 특히나 그걸 강조했어.
근데,뭐? 이기는게 우선이라고?
그런건 자한당에서나 나올 말이지.
이러니깐 우리나라에 보수,진보가 없다는거야.
보수와 진보가 중요시하는 가치는 버려두고
그저 당장의 이익만 쫒으니깐 미통당이건 민주당이건 둘다 병신인거지.
그러면서 항상 하는 말 있지. 우리는 다르다.자한당보단 낫다.ㅋㅋㅋㅋ
다만 정치는 옳은길로가야 감동도 있고 결국 국건한 지지도 가져 올 수 있는 것임. 노무현 대통령에게 열광했던 사람들도 그 진정성 및 불리하더라도 정도를 걷는 그것에 감동을 느꼈던 것임.
민주당 주도로 비례정당을 만드는 것도 연합이라는 형태로 비례정당 만드는 것도 정도가 아님.
민주당이든 정의당 이든 각자 최선을 다해서 국민을 설득해 가는 것이 정도이고 종국적으로 승리할 수 있는 길임.
특히 연합정당은 정당과 정책이 상이한 합종연횡이므로 정당법에도 어긋나고 선관위에서도 불허 할 것임.
가장 좋은 최선의 시나리오는 민주당에서 여론 및 언론 때문에 억울하게 공천 배제된 정치인들이 민주당과는 별개로 독자적으로 재야인사들과 함께 비례정당을 여러개 만들어 3프로 이상 정당득표를 얻는 소수당이 최대한 많이 나오게 하는 것 뿐임.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분명 스마트한 정당 투표를 할 것이라 믿고 있슴. 민주당이 40프로 지지율 얻어받자 비례에서 7석이 최대이고 20프로 나오면 2석이므로 민주당은 정당 득표율의 효과가 매우 미약함.
하지만 3프로 이상 소수당이 4개 나오면 최소 12석 가져가므로 미한당의 연비례 의석을 최소한 8개는 줄일 수 있고 혹시라도 30프로 정도 얻는 민주계 비례정당이 나온다면 미통당은 자기꾀에 자기들이 넘어가는 헛짓을 했다고 후회할 것임. 우짜든 미한당이 정당지지율 35프로는하늘이 두쪽나도 나온다고 봐야할 것임. 다만 수도권 치열한 경쟁 지역에서 유권자들이 이들의 꼼수를 응징해주기를 기대하는 수 밖에.
정의당은 사실 종속변수가 아님. 12프로 얻으면 어떤 변수에서도 비례에서 9~12석 정도.
지금 민주당의 상대는 개독.사이비와 왜구의 드러나지 않는 엄청난 검은돈과
고위 공무원과 떡검 그리고 사법부의 더러운 권력지원을 등에 업고,
나라를 팔아 처먹어도 찍어 주겠다는 30%의 콘크리트 지지층을 가졌습니다.
거기다 선거제도 개편으로 쉽게 생각했던 판도가 더 꼬여벼렸죠.
다시 말해 지금 민주당은 알몸으로 적앞에 선 상태가 된 셈입니다.
우리는 민주당의 안녕과 그들이 절대선이 되길 원해서 투표하는 게 아닙니다.
투표는 국민이 원하는 국가를 만들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도구를 뽑는 겁니다.
국민으로서 당장 또는 시간이 걸려도 기어코 쟁취해야할 바가 있다면,
그것을 가능케 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높은 정치인을 뽑는 게 투표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민주당이 잘 되라고 투표하는 게 아닙니다.
토왜척결, 사법개혁, 공수처 실질 가동 등등의 국민적 열망을 실현시킬 가능성이
가장 높은 정당이기에 민주당을 뽑는 겁니다.
민주당이 해주길 바라는 게 아니고 우리가 원하는 걸 민주당에게 맡기는 것이죠.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 데는 다들 이견이 없을 겁니다.
이번에 실패하면, 저들은 지금까지의 열세를 회복하고 두번 다시 개혁이란
말이 나오지 못할 견고한 성을 쌓을 것이고, 그렇게 수십 수백년을 통치하겠죠.
이 중요한 갈림길에서 무슨 판타지 소설쓰시는 분들 많으신데,
일단 이기고, 일단 힘이 생겨야 뭐든지 가능합니다.
그렇게 국민이 원하는 바를 달성하고, 나중에 도덕성을 문제삼을 때가 되면
또다른 최선을 선택하면 됩니다.
국민의 선택에 배신이란 수식어는 없습니다.
선비정신 투철하신 분들, 바로 당신들이 민주당을 딜레마에 빠지게 만들고
한목소리로 그렇게 외쳤던 염원을 가로막는 요인이 된다는 걸 잊지 마세요.
윗 분 말씀대로, 총을 쥐어 줬으면 훔쳐왔든 뺏아왔든 총알도 줘야 쏠 수 있습니다.
똥묻는걸 두려워하는가??!!!
조국처럼
못견디고 중간에 포기할꺼면
시작도하지마라!
이재명처럼 강한전투력을 보이는자에게
왜 사람들이 열광하는지
정말 모르는가??!!
그렇다고 불법아닌것을 하는데 주저할 이유는 없지.
일단은 이기는게 정의임!!
처음부터 2:2로 싸워바야지 명분은 사람모을때나 필요한거지 지고난다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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