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미성년지난 어른이라면.
쑤셔 처먹고 아무대나 버리고.
생각이란게 없는 거지.
닌 그냥 평생을 이따구로 살거냐?
뒈질때까지 쓰레기로 조롱당하고 고생하면서 살거야?
애새끼가 버린거면.
보호자라는 인간은 뭘 한거냐?
니들 수준은 보나마나 안보고도 보이는거.
뻔한거지.
사람이 먹어야지 사는거야 맞긴한데.
처먹을려고 사는거는 아니잖냐?
옆에 만두가게서 만두사서 점포안에서 얌얌해야만 했냐?
냄새 풍기면 사람들의 시선이 분명 있었을텐데.
뭐 신경도 안쓰겠지.
뒷처리를 말끔하게 해결하면 먹는게 맞는거고.
정리없이 이따우로 행동하면 처먹은게 맞는거고.
알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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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면서 먹을거 사러 자주 갑니다.
이 동네 특성상 사람 많아서 직원들이 쉴새없이 매대정리 합니다.
오래도록 방치된거는 아닌거로 보입니다.
여기가 별별 놈팽이들이 많이오기도 하고.
반말하는 싸가지들에 애새끼들이 사고치고.
가끔 기분 나빠요.
직원들 자주바뀌는 이유 알만하네요.
1년에 한두번쯤은 옆에 약국있어서 박카스 전하는곳.
오래전 20대에 홈플러스 농산에서 일해봤어요.
교양있는 여사님들도 많으시지만.
싸가지에 지능이 없는 아줌씨들 덕분에 2주하고 gg.
마트는 정신적으로 힘든곳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누군지 궁금해요.
푸악~
뉴스타야지 볼수있는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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