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가입하게되었습니다. 여기 게시판에는 형식이 맞지는 않지만 잘부탁드리겠습니다.
때는.. 2013년 9월 경입니다.. 아직까지도 생각만하면 분하고 억울한일입니다
- 경위 -
저는 인천 - 대전을 많이 왔다갔다 합니다. 하루에 2회 왕복할정도 자주 다닙니다. 13년 9월경 몸이 너무힘들고 아퍼서
차는 못끌고 갈거 같아서 KTX를 타고 대전에서 렌트를 하루정도 했습니다. 일이 좀 많이 돌아다니는 일이라 어쩔수없이
차량을 렌트를 했습니다. 문제의 발단이 된거죠.. YF소나타를 렌트를 했습니다. 렌트를 하고 회사를 들어가서 계약서 작성하고
차를 내주는데 사진다 찍어놓으라고합니다. 혹시모르니 .. 뭐여기까지는 그럴수도 있구나.. 하고 빌렸습니다.
하지만,
차량을 반납할때 쯤 보니 우측 뒷바퀴 범퍼부분에 긁힌 자국이 있었습니다.
이사진은 빌리고 10분뒤 제가 자차보험 들때 찍은사진입니다.
분명 제가 인정해도 기스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반납당시..
좌측 뒷바퀴 범퍼부분 저렇게 긁혀있는 것이였습니다.
반납당시 확인할때 저는 모르고있었는데 일단 제가 타다가 저렇게 됬으니 사고사실확인서 쓰고 견적알려달라고했습니다.
처음에 60만원부르더니 너무비싸다 비싸다해서 35만원에 처리했습니다.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거는 누가 고의로 긁고간거입니다. 사진으로만 보이지만 두께는 0.5cm정도파여있었습니다.
일도 바뻐서 35원 입금후 대전집 앞 CCTV를 혹시나 돌려봤는데 새벽 2시에 어떤놈이 긁고 가던군요... 주위살피며
어의가없어서 일단 렌트카회사에 알리지않고 경찰에 바로신고를했습니다.
※ 반납당시 직원과 긁고간 직원이 거의 인상차림이나 거의비슷했음
현재 동영상도 가지고있습니다... 경찰에 그당시 신고했는데 경찰은 대충수사했는지 CCTV만 보고 수사종결.
무혐의 처분을 했습니다. 이제는 대전에 거의 있어 다시신고를 하려하는데.. 보배드림 회원님들의 생각은어떠신지요?
※ 제생각에는 이렇습니다. 렌트카차량 GPS 추적 (렌트카회사랑 대전집이랑 거리는3KM) - 와서 긁고감 ...
동영상은 이따 집가서 첨부하겠습니다..
업체는 공개못하지만 업체후기에도 비슷한 글이많이있습니다.
신종사기네요 그럴싸한데요 ㅋㅋ
일리있습니다 그냥 개인혼자만의 사건으로가면 절대 저런 짜잘한 사건 그냥 종결 처리합니다
경찰서에 아는사람있으면좋구요 님이 인터넷에보셨던 업체후기모아서
신종사기같다고 사건 무조건 부풀려야합니다 그래야 수사 조금적극 해줄겁니다
저도 세컨카가 잠시 필요해서 sm5 한달 빌렸었는데 있지도 않은 기스갓고 ㅈㄹ하는거보고 렌트회사 정래미가떨어졌네요
이번에는 호락호락하게 안넘어갈거라서요.. 그렇다고 저기서 다시빌린다음에 차안에서 굼뱅이처럼 새벽까지
보초설수는없는상황이라 ㅎㅎ..................... 렌트카당직근무................하........
재수사요청을 한번알아보세요
당연히 렌트한 사람 입장에서는 나도 모르게 긁혔구나 하고 눈탱이 맞을수밖에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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