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했는데 좋게 마무리 지었다니 다행입니다만
제가 볼때는 자기가게에서 일하는 직원이 사고가 났는데
업주가 책임지고 해결하려했음 이지경까지 안왔다고 봅니다.
일반 점포도 아니고 프렌차이즈 식당인데 고객응대 메뉴얼
교육도 받았을꺼고 아니라도 자영업자 커뮤니티에 조금만
알아봐도 됐을껀데 아쉽네요...
결론 사장님 나빠요~~
모바일이라 띄어쓰기 불편해도 양해바래요
눈팅만 했는데 좋게 마무리 지었다니 다행입니다만
제가 볼때는 자기가게에서 일하는 직원이 사고가 났는데
업주가 책임지고 해결하려했음 이지경까지 안왔다고 봅니다.
일반 점포도 아니고 프렌차이즈 식당인데 고객응대 메뉴얼
교육도 받았을꺼고 아니라도 자영업자 커뮤니티에 조금만
알아봐도 됐을껀데 아쉽네요...
결론 사장님 나빠요~~
모바일이라 띄어쓰기 불편해도 양해바래요
Delphine Arnault 이 지금 Dior의 CEO군요. 페이스북, 트위터 부터 채널을 다 열어놨네요. ㅎㅎ
한번 물어봐야겠습니다. Dior는 700만원이 넘는 가죽 가방을 한국에서 파는데,
왜 매장에서 as를 안해준다고 했는지요.
https://www.lvmh.com/group/about-lvmh/governance/executive-committee/delphine-arnault/
그래도 비싸게 사주는 호구들이니까.
가장 흔한게 아이폰에 그렇게 당하면서도 아이폰이 무슨 종교인듯 열광하는 사람들 보면....
아무리 비싼 명품이라고 해도 결국은 소모품이고
as가 만약 가능하다 하면 생활기스같은 자잘한 문제들이나
반대로 복원 불가 수준에 상태로 가져와선 as받는 사람들로 넘치겠죠
더군다나 가죽은 완벽하게 복원하기도 까다로운데 제대로 복구 못하면 고객들이 그냥 가만히 있겠나요
본인 과실로 망가진 걸 비싼 거라고 끝까지 책임지라는 거 자체가 말이 안 된다 생각합니다..
사장에게 재차 확인없이 글 올린 어머니
디올 백 남친과 전화 통화 중 700만원 짜리 사건이라는 걸 알게 된 사장
사장 보험 접수~
사장 나빠요는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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