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적겠습니다.
처음에는 알바생에게 과도한 수리비를 요구하는 진상 손님에대한 화력 지원이었지만
이후에는 짝퉁 가방을 가지고 진품가격을 받으려고 하는 사기가 아닌가하는 의문점을 가지게 한 사건입니다.
보배는 어머님 사건이 잘 해결하는것도 당연히 바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품을 진품으로 속이고 수리비를 받으려했다면 다른 사건으로 볼수 있기에 진품인증을 했다는 내용을 요구하는 것같습니다
처음에는 손님과 알바 어머님의 문제 였겠지만 지금은 손님과 보배인들의 문제로 보입니다.
이전 감사의 답글은 장황하게 잘 써주시던데..
그런 긴 문장도 감사하지만 우리가 지금 바라는건
정품인증해준 매장만 알려주시면 될거 같습니다.
10자도 알쓰셔도 될듯한데..침묵으로 일관하시니 답답하기만 합니다.
그렇게 귀한 가방이면 진열장에 두고 감상만 해야죠.
사진으로 보니 훼손으로 보기도 어렵고요
그럼 국물튄 가방은 알바생 주고돈받아간다고 해야지 가방은 뭐 좀 뭍었지만 자세히 안보면 괜찮으니 그냥들고다니면서 돈도챙기겠다?
이게뭔 날강도임
그럼 공짜로 디올백을 약간하자있는거 들고다니는셈인데
오~~~ 아줌씨 성공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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