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요 제얘긴아니구요
딸하나있는 아지매가 남친 폭력으로부터 멀리도망가
살면 찾아낼 가능성은? 딸은 고딩정도
폭력이 심각하고 절대 안놔주는 기본적으로 악질인듯해요
한다리 건너서 들은 얘깁니다.
신고도했다 불원서 내고 막 뭐 어휴 답답 겁나서.
궁금해서요 제얘긴아니구요
딸하나있는 아지매가 남친 폭력으로부터 멀리도망가
살면 찾아낼 가능성은? 딸은 고딩정도
폭력이 심각하고 절대 안놔주는 기본적으로 악질인듯해요
한다리 건너서 들은 얘깁니다.
신고도했다 불원서 내고 막 뭐 어휴 답답 겁나서.
왜저렇게 살아요?
대부분의 피해자가 2차 피해가 두려워 도망도 안가고 스스로 노예생활하죠
적극적인 자세만이 구제의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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