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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7.08 (토) 20:02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901603
000세대가 살고 있는 복도식 아파트입니다.
복도에 창고 짓고 복도에 타일 깐 000호
어캐 하면 좋을까요?
도시가스는 창고 안쪽에 우측에 설치 되어 있습니다.
도시가스 검침시 검침원은 문을 열고 들어 가야 합니다.
매일 청소하는 미화원(여)분이 매일 청소을 안 한것 같습니다.
000호실 개인복도로 사용하니 말입니다.
아랫집 도시가스 위치 사진입니다. ▼
이렇게 오픈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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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소에도 민원넣구요
넓은데로 이사를 가든가 저게 뭐하는 짓이래여
000호는 개인주의, 이기주의 자
1층부터 15층까지 창고 짓고 살면 되죠. 다른집은 바보인가요. ^^
법을 어기면 안되는 겁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넓은데로 이사를 가든가 저게 뭐하는 짓이래여
신고하세요
관리소에도 민원넣구요
싸워요
그냥 소방법 싱고
소방서 민원 넣으세요.
근데 글쓴 분이랑 사이 안좋죠?
ㅋㅋㅋㅋ ㅋㅋㅋㅋ
제가 작성한 글 보시면 0000호실, 1차로 신고 들어갔고, 아파트 소장이 벌금(금융치료)때린다고 하니 철거된 0000호 글 있습니다. 보십시오. 3일만에 철거 했습니다.^^ 금융치료가 무섭습니다.
샷슈공사...
적반하장식으로 이 공사비는 누구한테 받아야 하나요 할 새기다...
아파트 관리소도 문제다
경비원들은 알고도 쉬쉬하고,
특히 선임경비원(80세)은 재직기간이 오래되다 보니, 알고도 모른체 한 것.
80대를 아직까지 고용한 아파트는 극히 드문 아파트입니다. 비리가 있겠죠.
주민에게 고령(80대)가 "모른체 해 주시면 안되요?" 했다는것이 문제가 많습니다.
난 중간집이라 못하니 배가 아픈건지..
그 다음글부터....당신 생각하는것이 문제가 있습니다.
혹시 '당신 집인가요?' 의혹이 드네요^^
복도식아파트 끝집도 있고, 계단식 아파트 한채도 있소! 답이 충족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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