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마약하고도 무죄고
어떤이는 비디오에 얼굴까지 나왔는데 죄가 없고
누구는 엉덩이 한번 스쳤는데 집행유예 선고받고
ㅅㅂ 이게 나라냐?
이번 곰탕집 판결 판사
비질란테 한테 존나 혼나기를 빌어본다 ㅜㅜ
아니면 영화처럼 누가 똑같은 방법으로 설계해서 고소하길 ..
제발 그런일이 일어나길 ..
판사가 벼슬이냐??
부산지법 형사3부(남재현 부장판사)는 26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39)씨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40시간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 160시간 사회봉사, 3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 제한도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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