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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수사한 순경은 참고인들의 진술만 듣고 아무 확인없이 불송치 처분하였습니다.
참고인들에게 휘둘리고 거짓인지 진실인지 분별도 못하고 아무 확인조차 없이 불송치 처분을 하였고 두번째 수사관은 경찰인지 변호사인지 알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아래 두 파일은 두번째수사관이 작성한 불송치 의견입니다.
피의자가 거짓말한 증거를 제시하면 또다시 거짓말하고 반복해서 불송치 의견으로 채택되고 있습니다. 최신신제품으로 교체했다는 avr은 15년된 제품이 들통났고 거짓말이 들통나자 이번에는 호환의 문제로 년식에 맞는 제품을 장착했다고 하였고, avr이 년식에 관계없이 사용할수 있는 호환이 되는 제품이란것이 들통이 나자 이번에는 누군지도 확인이 안되는 참고인과 입을 맞추고 다썩은 제품을 최신제품보다 훨씬 비싸게 주고 샀다는 어이가없어 실소가 나오는 거짓말을 불송치 의견으로 채택하엿습니다.
이 업계에서 오래일한 피의자가 최신제품을 놔두고 다썩은 중고 avr을 25만원에 왜 사겠습니까?
최신제품은 15만원인데 다썩은제품을 25만원에 구입해서 교체했다고 버젓이 불송치 의견으로 써놨네요.
저러고도 경찰을 하겠다는건지 한심합니다.
avr을 생산하는 이지콘 사장과 통화해보면 저렇게 오래된 제품은 폐기처분하거나 있다해도 오천원에 처리한다고 합니다.
이지콘 여직원 말로는 순환이 빠른 제품이라 오래된 재고가 있을수 없을거라고 합니다.
이쯤되면 귀찮아서 불송치했다고밖에 달리 생각할수가 없습니다.
일하기 귀찮아서 불송치 의견을 남발하는 두 여경은 성범죄사건처럼 다른 사건에도 관심을 가지고 임무에 임해야 할것입니다.
귀찮은게 아니라면 자질의 부족으로 생각할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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