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은 1일 오후 나경원 의원이 지역구 주민들에게 자신과 관련한 허위의 사실이 포함된 내용을 문자메시지로 무작위로 살포했다고 밝혔다.
안 소장은 이 같은 주장과 함께 나경원 의원 측이 동작을 지역주민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안 소장이 이날 저녁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나 의원은 마스크 문제를 지적한 후 “더불어민주당은 동작乙을 일찌감치 전략공천 지역으로 분류, 새 인물을 내려 보낸다고 했다”면서 “'나경원 낙선'이 최대 목표라도 되는듯 '자객공천'을 공언하더니, 민주당-좌파언론-좌파시민단체가 한 몸이 되어 주도면밀한 네거티브를 지속했다”고 말했다.
이어 “MBC 스트레이트를 필두로 터무니없는 가짜뉴스가 이어졌고, 이미 허위사실로 밝혀진 사안들로 무려 10차례나 저를 고발한 시민단체 대표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이 되었다”라고 표현했다.
안 소장은 이 같은 문자메시지 내용을 소개한 후 “(오늘)동작구 유권자들께 무작위로 뿌린다는 제보와 물증이 왔다”면서 “민주당과 엠비시와 시민단체가 짜고 허위로 고발했다고 거짓 선전하는 것을 가만둬서는 안된다. 꼭 고발 하겠다”고 밝혔다.
안 소장이 고발 의사를 확고하게 밝히면서 나경원 의원은 11번째로 고발당할 것으로 보인다.
한번도 수사 안하는 검찰은 뭐냐? 시베리안 허스키 같은 시키들~
쓰레기를 임명권자가 정리 좀 하지.
안한다면 총선때 투표로 보여줄게.
이젠 진절머리 난다.
한번도 수사 안하는 검찰은 뭐냐? 시베리안 허스키 같은 시키들~
쓰레기를 임명권자가 정리 좀 하지.
안한다면 총선때 투표로 보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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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살아
원래 커넥션이 있는 사람이니 민주당과 짰다고 해도 이상할건 없지.
주접 똥 싸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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