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씨는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있는 최씨 명의로 된 아파트에 동의 없이 이틀간 강제로 머무른 혐의를 받는다. 이 아파트는 고 최진실이 생전 구입해 가족와 함께 살았던 집으로 사망 후 최씨 남매에게 공동 명의로 상속됐다.
정씨는 외손자 최환희씨의 부탁을 받아 집안일을 하고 쉬던 중 남자친구와 밤늦게 들어온 최씨와 마주쳤다고 한다. 이후 말다툼을 벌이다 최씨가 경찰에 신고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정씨는 “밤늦게까지 집안일을 했다. 다음날인 8일까지 반찬 준비와 빨래를 하고 거실에서 쉬고 있었다”며 “(최씨가) 할머니가 왜 여기 있냐. 이 집은 할머니와 상관없는 내 집이니 나가달라”고 했다고 더팩트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밤 늦게 남친과 들어오니외할머니 입장에서는 문란해보이는 손녀를 보면서 타이르다보니 뭔 상관이냐며 다툼이 일어나면서 급기야 고소까지 이루어진 게 아닌가 싶으면서 씁쓸하네요
원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527526?cds=news_edit
최진실 최진영에 손녀란게 저러고 있으니
내일도 아닌데 고구마 백개네 어휴 답답해
가서
아 좀 패라
말안듣는건 일단 패서 잡아조져야 는데
그참
엄마 명성에 자꾸먹칠하고
외할매는 무슨심정 일꼬
이노무 가스나
다리 몽뎅아를 그냥 확 ㅡ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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