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내가 양평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조사할 때 기재부 담당(기재부차관 & 부총리)
원안 아무 문제 없고 예비타당성 조사후 다시 변경하면 예산 늘고 교통체증 생기니 원안대로 진행해라
기더기
여야가 서로를 탓하며 평행선을 달리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심각한 도로 정체로 많은 국민이 고통받고 있다"며 사업의 정상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KBS 뉴스 XXX입니다.
기더기들 너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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