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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경찰서에 사기사건 고소해서 접수했는데 수사재개 내려와도 두번이나 불송치 의견 나왔습니다.
불송치 의견이 두번다 참고인 진술입니다.
피의자가 자기에게 유리하게 진술할 사람들 아무나 세우고 거짓말한게 전부 불송치 의견으로 채택되었고 경찰서나 담당수사관은 참고인이 누군지 초성조차 알려주질 않는 상황입니다.
피의자 참고인들이 거짓말한거 증거 제출하면 또다시 거짓말이 반복되고 수사관이 그걸로 불송치 의견을 작성했습니다.
가령 새제품이 15만원인데 15년된건 폐기처분하거나 몇천원에 판다고 하는데 25만원에 사다가 교체했다는 허무맹랑한 거짓말을 불송치 의견으로 작성했습니다.
참고인에 대해 절대 알려줄수 없다는데 지들끼리 아무말이나 증언해주는거 방법이 없을까요?
촬영장비 투자했더니 여러명이 사기쳐서 고소했는데 단합해서 증언해주고 진술해주더군요.
물론 다 거짓말 입니다.
거짓말하는것도 금새 들통날 거짓말들이고 수사관은 알면서도 속아주고 불송치의견으로 채택하는것으로 보여집니다.
돌대가리가 아닌 이상 모를수 없기때문이죠.
배보다 배꼽이 크죠.
경찰일을 굳이 변호사까지 써가며 한다는것도 그래요.
옛날이랑 다릅니다.
이상한 경찰 만나면 어찌될지 모르게됐죠.
여자수사관이면 성범죄에만 불을키고 뭐 그런식이죠.
피의자와 아는사람일수도 있을거고
공임비얘기도 하는데 나사풀고 선만 연결하면 되는겁니다.
근데 실상은 교체도 안하고 원래있던거 교체했다고 거짓말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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