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친구가 자기 빌라에 길막하는 차가 있다면서 아침마다 환장한다길래 제차로 막고 한주 뒀어요.
경찰이고 구청이고 전화 엄청 오긴 했는데 친구 빌려준 차라고 나 차키 없으니 친구한테 전화하라고 하고 돌리면서 날자보내고 했죠.
요즘엔 알아서 구석에 잘댄다고 친구가 좋아하더라구요.
라고 상상했어요 ㅎ
얼마전 친구가 자기 빌라에 길막하는 차가 있다면서 아침마다 환장한다길래 제차로 막고 한주 뒀어요.
경찰이고 구청이고 전화 엄청 오긴 했는데 친구 빌려준 차라고 나 차키 없으니 친구한테 전화하라고 하고 돌리면서 날자보내고 했죠.
요즘엔 알아서 구석에 잘댄다고 친구가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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