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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안동시에 따르면 A(여·70) 씨는 지난달 28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한 뒤 격리통지서를 받았으나 당일부터 지난 1일까지 아들 가게에서 음식을 조리하고 음료를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A 씨는 1일 오후 1시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안동시 신천지자영업자에 두번째 당함
이정도면 신천지 목표는 국내 자영업자 몰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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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는데 진짜 죽여버리고싶네
저동넨 20대이후론 다죽어야 고치지 못고친다
뭐 중국?
뭐 마스크?
분명히 일부러가 맞는것같다...
그렇다고 벌어논 돈이 있는것도 아니고
당장 대출금 도 나가야 되는데 정말 큰일 이네여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늘 그랬듯이
자중할때는 자중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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