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글에도 썼지만 전부터 맘에 있던 택배 배달하는 아가씨가 있습니다.
저번주에는 저의 집 근처로 배달이 있으면 볼수 있어서 캔커피 주면서 대화좀 라고 그랬는데
요몇일은 제가 사는쪽으로 오지 않는거 보니 배달이 없는것 같네요 ㅠㅠ
캔커피 주면서 좀 가까워 지고 싶은데 아 매일 매일 기다리는데 죽겠네요 ㅠㅠ
내일은 올려나...
전 글에도 썼지만 전부터 맘에 있던 택배 배달하는 아가씨가 있습니다.
저번주에는 저의 집 근처로 배달이 있으면 볼수 있어서 캔커피 주면서 대화좀 라고 그랬는데
요몇일은 제가 사는쪽으로 오지 않는거 보니 배달이 없는것 같네요 ㅠㅠ
캔커피 주면서 좀 가까워 지고 싶은데 아 매일 매일 기다리는데 죽겠네요 ㅠㅠ
내일은 올려나...
남친한테 말해서...
아님 같이 일하는 썸남한테
집에 아 있씀
햄 금사빠예여 ? 헬스장 아가씨는 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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