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초 의사새끼랑 바람나 첫 째 아이 제 아이라고 속이고 낳아서
12년 키웠다가 작년부터는 목포에서 지게차 장비 타는놈이랑 바람나
딱걸려서 이혼한지 한 달째.. 주말마다 자기집 간다고 애들데리고 내려가더니
지게차 하는 새끼랑 애들이랑 주말마다 만나고 뭔염병인지..
평일에는 외래회식이라고 늦는다고 애들부탁한다고 나한테 보내놓고
월차내고 그 새끼랑 모텔에서 뒹굴고...하 역시 바람피우는것도 집안 내력
첫 째 아이 양육비 의사새끼한테 받고, 둘 째는 나한테 받고 참 대단한 여자
구멍동서 목포에서 지게차 하는 새끼야 너도 정신차려라. 그 여자 하고 엮이면
인생고달퍼진다.
빨리 방생할 것을...제 인생이 아깝네요... 어떻게 인간의 탈을 쓰고 저럴수 있는지..
첫 째언니도 바람나 이혼하고 다른남자하고 살고 장모는 삼혼...이거는 뭐
동물의 왕국도 아니고 아메리카 스타일도 아니고.. 역시 결혼은 그 집안 내력을
봐야하는데...
수정) 특정 직업을 비하 한 발언에 대하여 수정하고 비하해서 죄송합니다.
그 직업 모든 사람이 그렇진 않을테죠. 사람마다 다 틀리니..
싸잡아서 이야기하는건 뭐든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뭐 그런?!
모든 간호사가 다 그런건 아니니깐요.
장모 3혼...처형 2혼, 마누라 3혼째...
아...왜 그따위 집구석 걸레를 택하셧나요...
아무튼 탈출한건 진짜 잘햇네요.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잘 알아야해요.
장모란년이 뭘 가르쳣겟어요...드러운 집구석.
외할머니가 키우거나...
웃어서 미얀합니다.
진짜 내력이네요
장모삼혼 동물의왕국ㅎㅎㅎ
부모의 내력, 가르침 정말 중요하지,,,
간단히 봐도 병도 유전적으로 물려 받자나
똑같은거지,,, 그 집 내력 고스란히,,,,
그럼 어떻게 걸러야 되남?
조~~~금 오래 만나보며 캐치해야지 방법없어
눈치까는수밖에,,,
번외로~
자식새끼 오냐 오냐 키우는 부모들 잘바
너네 그렇게 키우면 애가 커서 부모한테 잘할거 같지
완전 반대다! 이상하지 진짜야 믿어봐~
자식시끼 엄하고 단디 키워봐라
나중에 어떻게 하나!!!
더~~~잘한다 바바라 내말이 틀리나
애새끼 절대 오냐 오냐 키우지 마
진짜다
이혼해도 양육권을 가진다는 점.
양육비 받아서 생활비 쓸 수 있으니까
바람피우다 걸려도 죄의식이나 죄책감을 가지지 않아요.
안타깝지만 요즘 여자들 가치관이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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