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체력약한 여자
자기관리인 운동을 전혀 하지 않아서 쉽게 지치고 짜증을 냄
결국 부부관계 거부로 이어지고 '네가 못해서' 시전
본인이 먼저 능동적으로 움직일 생각 절대 안함
2. 거기서 거기인 회사 자주 옮기는 여자
월급 받고 하는일도 본인 감정이 최우선이라 충동적으로 퇴사 입사 자주 반복, 따라서 경제적 공백이 많고 경제활동 한 년수 대비 모은돈이 너무나 적음
감정기복이 심해서 툭하면 삐치고 말안하는 성격
3. 요리 운전은 잘 해보려는 '의지' 조차 없는 여자
본인한테 딱히 이익 안되거나 강제성이 없으면 하기 싫은일은 피하려고만 함
남자는 한배를 타서 거센 태풍이 몰아쳐도 같이 맞서 싸울 인생의 동반자를 찾는 것이지, 운전할때마다 조수석에서 자고 핸드폰 하는 여자를 떠 안을만큼 한 남자의 인생이 가치없지는 않습니다
특히 1번
몸이 건강해야 정신도 건강합니다
체력이나 고질병이 안좋으면 , 평소 짜증섞인 말투를 상대방에게 자주합니다
그러다보면 다툼이 잦습니다
제가 요즘 그렇습니다
디지겠네요
와이프 목디스크 관련으로 매일 아파해서 ㅜㅜ
결론은 헤어졌지만 만날땐 이쁘고 좋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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