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소리가 안들려 창문내리고 해당 내용 듣던 내용으로는

흰색 차주 : 주차 알박기 하는게 자랑인가봅니다?

알박기아재 : 그래!! 자랑이다!!

흰색차주 : 자랑이셔? 어이구 어이구 잘한다!(짝) 잘한다!(짝)

(여기서 친구들하고 빵 터짐 ㅋㅋㅋㅋ)

이런 내용으로 뒷차들에게 피해가 있으니 그냥 갈길 가셨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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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영상으로 보유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아래내용은 제 차량을 이동하여 영상이 없습니다.

해당 영상은 무편집본으로 보유중이라 업로드 하기에는

흰색차주분께 죄송하기도 하며 주차장 알박기부부(?)에게 고소장(?) 날라올지 몰라 대기중입니다.

물론 다른 유튜버분들께는 모자이크 하여 업로드부탁드린다고 했습니다.

업로드일정은 아마 일주일전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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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내용 이후에 저도 주차 하려고 돌아 오는데 아직도 그분들이 계심..

이야기 도중 옆에 자리가 빠져 저도 주차를 완료 후에 이야기 하는데

내 친구가 앞전 상황을 보고 빡쳐서 최대한 정중하게 이건 아니다 라고 이야기 하다가

말이 안통하는 분들이라 여기서 진행이 되면 사고칠거 같아 중간에 제가

여기가 당신들 사유지면 우리가 사과박고 조용히 가겠다라고 했고

개인사유지가 아닌 공영주차장이지 않냐했더니 되돌아 오는 말은

개인사유지가 아니니 내가 이러고 있는다!! 라고함.

그리고 내용중 중간에 어느 아지매가 와서 하는말이 더 가관인게

와이프분인지 모르겠으나 어느 아지매가 와서 여기 처음왔냐 처음온거 아니면 나 알텐데 라고함

즉, "너 나 몰라? 여기 몇번 왔으면 나 모를리 없는데?"

거기서 제가 저희가 한번오든 두번오든 그쪽분들을 알아야 하나요? 라고 했는데 할말없는지

그거는 아닌데.. 라고 말끝을 흐리네요 

저희가 폭행을 한것도 아니고 불법을 저지른것도 아닌데 본인들이 불법점거 했으면서도 당당하게 

경찰을 부르라기에 경찰에게 전화 했는데 경찰은 출동이 신고가 많아 현장 도착이 지연됩니다.라고 하네요

저리 당당한거 보니까 현지 경찰들과 인맥이 있는것처럼 행동하네요

거의 끝날무렵 아들인지 누군지 모르겠으나 중간에서 어떤 남자가 도착했는데

그 분들이 잘못한걸 알아 저희에게도 뭐라 못하는 상황이라 이도저도 안되는 상황이엇구요..

그상태로 3분 가량 있다가 아지매는 사라지고 알박기아재도 주차장에서 빠져있는데

다른 차량이 진입하길래 바로 나와 주차하게끔 해드렸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더 웃긴거는 경찰을 불렀는데도 주차장알박기 아재는 당당한지 우리한테

경찰이 언제 오냐라고 당당하게 하네요

출동경찰에게 연락이 왔는데 출동신고가 많아 지연이 되니 양해 바란다 라고 연락이 와서

그러면 죄송하지만 신고 한거 취소해달라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라며 답변 드리며 갈길 갔습니다.

주차장 알박기아재는 어디가냐 경찰안오냐 그래서 저희가 역으로 저희가 왜 알려드려야되요?

하며 쌩까고 갈길가며 무시 했습니다.

여기까지가 그날(?)의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