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종업원으로 대리고 있는 나이든 분 2억 단독 주택.... 30년 살았는데 50년 노후화로 집 팔때..
철거비용 제외.. 1억 밖에 못 받았습니다..
이분 집 관리하기 귀찮아다고 노령연금 받아 월세 산다고 월세 들어 갔습니다..
지역이 외딴 시골이냐 그것도 아닙니다 안양시 규모 도쿄에서 20km 떨어지 시 였으니까요..
재가 살던.. 맨션.. 월세가 130만원 냈는데...하도 오래 살다 보니...
임대업자... 관리하고 세금내기 귀찮고 아파트 감가상각비 빠져 손해 본다고..
저에게 늘 은행 롱 ..대출 받아 사라고 월세보다 더 싸다고....
제가 계산 해 봤습니다 20평 넘는 아파트 였는데... 최초 분양가 4억 정도... 그런데...
20년 넘어 30념 되어 가니까... 저에게 2억8천만원 사라고 하더군요..
손실율이 -30%...... 노후화 되니까 관리비 많이 들고 재산 손실로 귀찮아서 처분할려고 했던 것
이때 왜 일본인들이 월세 사는지 알았습니다... 노후화 되면 관리비 많이 들고 감가상각비 무섭게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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