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부터 저속(30키로미만)에서 툭툭?
소리가 나서 구동계 올 교환후에도 못잡아서
다른 휠타이어 꼽으니 안나더라..
길래 이해가 안되서 어제 혹시나 하고
타이어 안에 뭐가 들어있나? 그래서 속도 붙으면 조용한건가?
하고 열어봤더니..
세상에...
옆구리가 이렇게 다 갈라졌네요...
바람없이 탄적도 없는데..
연식이 오래된것도 아니고..
타이어도 적당히 남았는데..
어이가 없네요..
더웃긴건 주행시 불안감도 없었다는거죠..
왠지 열어보고싶어서 시간내서 열었더니...
덜덜..
요단강 건너가다 다시 돌아온 기분입니다..
그나마 런플랫이니 버텼지 타이어 이중분해될뻔..
그냥은 잘대로 안 일어나는 현상
2시간이상 고속 가혹운전중 요철 노면
상태에 따라 비피 코드찟어짐현상
운전자 부적절하게 사용한 타이어의 예시
상태
설명하면 긴데.
돌다리 런플랫에서 잘생기고 k사에서 한때생겻다 급 수정들어갓던 ..
Oe라면 as를 거부할겁니다.
칼에 잘린듯이 나갈 수도 있는거군요.
글 덕분에 많이 배워갑니다!
안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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