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하주차장에 주차할 공간이 없어서 이면주차를 해놓고 n에 놓고 세워 두었는데
다른 차주분이 자기 차 뺄려고 제차를 밀었는데 하필이면 벽체부분에
사다리가 튀어나와 있어서
그곳과 부딪혀서 기스가 낫네요..한군데도 아니고 정말 맘이 아프네요 새차 나온지 이제 한 7개월째라
주차도 조심히 했었는데.
근데 이분은 자기가 했는지 모르는지 그냥 가셨는데...블박으로 일단 차 번호와 인상착의까지 다 확보한 상황입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보상받을수 있나요...이면주차한 제 잘못도 물론 인정합니다. 휴~~
경찰서에 가서 차 번호 알려주면 연락처를 받을수 있나요?
이런적이 처음이라 혹시 경험해보신분 있으면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 아파트도 주차공간이 부족해서 이면주차 많이들 하거든요.
날리도 아닙니다. 이면주차하고 사이드 잠가놓고 전화도 안받아
온 아파트가 날리가 납니다. 그런 스트레스 때문인지 이면주차 해놓으면
다른차에 범퍼가 항상 키스하고 있습니다 ㅡㅡㅋ
정확한 차량넘버와 인상착의식별가능한 영상보유는 당연히 있어야하구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