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차 3년째 몰고 있는중인대 무시당한적 없고 아주 간혹 한번 양아치 가튼넘들이 있긴 한대 그런넘들은 다 그러니 패스하고요..
경차타면 무시당한다는 분들은 아마 운전이 서툴어서 그럴거 같네요...
저는 제가 스파크 타면서 대형차 운전하고 이런애들 운전 이상하게하면 제가 무시하거든요..
생각하기 나름이라 생각합니다...
경차 3년째 몰고 있는중인대 무시당한적 없고 아주 간혹 한번 양아치 가튼넘들이 있긴 한대 그런넘들은 다 그러니 패스하고요..
경차타면 무시당한다는 분들은 아마 운전이 서툴어서 그럴거 같네요...
저는 제가 스파크 타면서 대형차 운전하고 이런애들 운전 이상하게하면 제가 무시하거든요..
생각하기 나름이라 생각합니다...
단지사고나면 위험해서 그렇지요
아버지차가 렉서스 LS600HL로 벤츠S클급이고
제가 모닝타고 다니는데
아버지차로 운전할때랑 제차로 운전할때랑 확실히 다릅니다 ㅠ
경차가 무슨 지주들이 타는 차도 아니고 ㅋㅋㅋ 취득세 면제, 통행료 반값 주차장 반값
저는 경차를 무시하진 않는데 꼭 나가지도 않는차로 오르막길에서 1차선 변경해서 흐름막는 경차들 보면 열받음
저도 윗분이랑 동감요..
Cls,제네시스.볼보.(그리 내세울차는 아니지만)
탈때랑
회사차 모닝 탈때랑..
너무 차이 납니다ㅠ
아...전 모닝 탈때 느낀게..
넘 안나가드만요..
분명 있습니다.
참고로 전 운전 서툰사람 아닙니다.
97년식 티코 아직 보유하고 있는데
그랜저 운전할 때와 도로에서의 상황 분명 다릅니다.
뒤에서 앞차 움직임만 봐도 운전실력 알수있습니다.
앞차 움직임이 흐름에 거슬리는 차가 경차가 많은편이라
따라가기보다는 추월하려하고 지나가며 클락션을 울리는겁니다.
끼어들만한 상황이 아닌되도 불구하고
억지스럽게 끼어들거나 합류구간에서
차례로 들어서야하는데도 밀어부친다든지
좁은 골목에서는 반대편에서 막무가네로
비켜라는식으로 밀고들어오는 경우가
많더군요. 띠~띠 경적을 울려도 신경도
안쓰는 듯 합니다.
빵빵이를 좀 쎈놈으로 교체한뒤로는
한결 방어력이 상승되었네요 ㅎ
실제 경차 운전하는 사람 아니면
알래야 알 수 없는 일입니다.
본인들이 당해보기 전까지는 그런일 없다 하지요.
왜덜 그지알들일까나.,
자료 자체는 몇 년 된 것이지만 없다고는 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근데, 경차 무시는 없지만 대형세단 봐주는 건 있어요. 신호대기 중에 좀 오래 멍 때려도 뒤에서 기다려주고, 끼어들 때도 잘 끼워주고 그런 건 있죠. 근데 이건 경차를 무시하는 거랑 달라요. 경차 타는데 내가 잘못한 게 없는데도 무시 당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어제는 대부도 입구에서 1차선 모닝이 바로 옆에서 방향지시등 없이 들어오려 하길래
클락션 눌렀더니 뒤에서 상향등 키더니 신호위반하고 도망가데요
모닝 탈때 무시받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다만 모닝 탈때는 되려 더 급가속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래야 타 차량들의 흐름에 방해를 주지 않게 되기때문이죠..
예를 들면 평지에서 언덕을 올라가도....
평지에서 오던데로 같은 악셀 깊으를 밟아도 모하비는 뒤처짐 없이 올라갑니다..
하지만 모닝은 평지에서 오던데로 같은 악셀 깊이로 밟으면 경사도에 따라다르지만... 뒤처지기 시작 합니다..
그래서 뒤차들이 크락션을 누르는 상황이 생기는듯 합니다. 고로 그럴때 기름 애끼지말고 악셀을 더 깊게~~ ^^
보통사람들도 경차를않좋게보는것이죠
경차를무시한다기보다..
운전을 개념없이하는 김여사들이많이타니
무시당한다생각합니다
저또한도그리생각하구요.
차가작다고무시하는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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