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가 유독 단음식 좋아해서 그런것같기도 하고... 불백도 달고 낙곱새도 달고 닭갈비도 달고... 놀랐던게 된장찌개에도 설탕 넣나봐요~ 달아요 ㅋㅋㅋ 특히 체인점 음식들이 단것같은데 어릴적 할머니댁 시골 집된장에 땡초만 썰어넣어서 끓인 된장찌개에 밥비벼먹던 뭐랄까 그 개운하고 짭짤 쌉쌀했던 그 맛이 그립습니다.
MZ세대가 유독 단음식 좋아해서 그런것같기도 하고... 불백도 달고 낙곱새도 달고 닭갈비도 달고... 놀랐던게 된장찌개에도 설탕 넣나봐요~ 달아요 ㅋㅋㅋ 특히 체인점 음식들이 단것같은데 어릴적 할머니댁 시골 집된장에 땡초만 썰어넣어서 끓인 된장찌개에 밥비벼먹던 뭐랄까 그 개운하고 짭짤 쌉쌀했던 그 맛이 그립습니다.
할머니 조리법엔 조미료가 안들어가서, 감칠맛이 없는게 특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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