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콕 동영상 보심?
차 운전 십년했는데 문콕 때문에 열받아본적 한번 없고 흰차만 몰아서인지 눈치챈적도 없네요. 차는 경차부터 시작해서 국산중형... 다 거쳐서 외제차로 업도 하고 급높은 차로 곧 바꿉니다.
머가 궁금하냐하면
저 위에 글을 보면서 든 질문거리가 있어서요.
1. 문콕이 정확히 먼가요? 닿았는데 얼굴가까이데고 보면 굴곡이 보이면 문콕이예요?
2. 저 주차할때 라인 신경씁니다. 간혹 양옆에 차들때문에 공간좁아도 라인안에 주차하고 내리는데 조심히 내립니다. 그럼 거의 문콕 생긴다고 보면 되나요? 조심안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란거죠?
3. 문콕 일어난 사진들 저는 뭔 사진인지 어디가 상처인지 모르것던데 제가 흰차만 타다 보니 너무 무던해진건가요? 아님 저차가 람보급이라서 저정도 느낌도 경찰부를만큼 심각한건가요?
이상입니다. 세상참 부드럽게 살려하면 한없이 부드럽더랍니다.
자국들...ㅠㅠ
하지만 도장이벗겨져서 철판이 드러났는데고 그걸 가만히 놔두면
시간지나 녹슬고 안에서 부식이일어날지도모르는데 그때가서 뒤늦게.처리하면 쌩돈나가니.. 미리미리 처리를해야지 않을까요 ㅎㅎ
무디신듯..부러움..ㅜ
차를 소모품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의(친척 중 그런 분 있어요.. 차에 굉장히 무던한..) 관점을
상대방에게 대입시키면 안되겠죠.. 나름대로 가치관도 다르고 성격도 다른데...
그리구 의외로 강도와 상관없이 흉터가 크게 나고 전체적으로 움푹 들어갑니다
전 조수석쪽은 포기한지 오래에요..
어찌됐건 상대방 물건에 손괴를 일으켰으면
사과하고 어떻게 할것인지 의논하는게 젤 중요하죠.
고의든 아니든 어쨋든 상대방물건에 흠집을 낸것이니간요.
누구나 한번쯤은 실수할수있는법
실수를 어떻게 대처하냐에 따라 좋게 넘어갈수도 아니면 FM대로 처리할수도 있는것이겠죠.
어떤일이든 자신의 마인드가 중요한거같네요.
좋은차들옆에 대세요...
그리고 같은방향기준
최대한 왼쪽으로 붙여서... ㅋ
너무 심한분들 역시 자기만 아는 개인이기주의로 발생되는 문제들 입니다.
녹 올라오는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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