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서 어떤 넘이 박스를 뜯어 열어보더니 그냥 툭 더져놓고 가던데 그런 부류들은 어떤 심리인지 궁금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우선 테이핑 해놨으니 뜯는다는 생각을 못하고 점원에게 샘플이 있는지 혹은 뜯어봐도 되냐고 물어보겠죠. 그렇게 뜯어놓고 벌려놓으면 그것은 이미 상품가치가 현저히 떨어지므로 일종의 범법인건데 그걸 인지하지 못하나봅니다. 더군다나 어린 딸내미까지 데리고 다니던데 말이죠.
다이소에서 어떤 넘이 박스를 뜯어 열어보더니 그냥 툭 더져놓고 가던데 그런 부류들은 어떤 심리인지 궁금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우선 테이핑 해놨으니 뜯는다는 생각을 못하고 점원에게 샘플이 있는지 혹은 뜯어봐도 되냐고 물어보겠죠. 그렇게 뜯어놓고 벌려놓으면 그것은 이미 상품가치가 현저히 떨어지므로 일종의 범법인건데 그걸 인지하지 못하나봅니다. 더군다나 어린 딸내미까지 데리고 다니던데 말이죠.
그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에겐 죄가 없지만 부모 닮아서 쓰레기로 클 확률이 99%라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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