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이분 나오는 짤이 돌아다닌걸 보신분들이 많으실겁니다
초등학교때부터 군동반입대까지 했던 절친이라고 믿었던 친구와 아내가 바람을 핀것이였죠
이분이 따로 유튜브를 만들어서 뒷이야기를 해 준것입니다.
(최대한 짧게 작성하는것이라 조금 어색할 수 있습니다.)
1. 방송 후 친구놈이 찾아옵니다.
2. 주인공은 친구가 그래도 와서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줄 알았더니
죽인다고 협박하러 온것이었다고 합니다.
3. 여자쪽 집안도 비정상인게...
친구놈도 애가 셋인데 팽겨쳤다고 하더군요
경산에 이미 살림살이 차려놓았구요..
사연자분도 애가 둘이나 있는데 여자가 다 키우기 싫으니 데려가라 했다고..
둘 째는 사연남 친자도 아니라고 합니다.
뭐 이런 개떡같은 세상이 다 있는지 모를일입니다.
사연자분이 널리 널리 자신의 사연을 퍼트려 달라고 했습니다.
유튜브 주소도 남기겠습니다 ( https://www.youtube.com/channel/UCZ8VLBDq25xm6wPYSBM3PQA/videos )
당당하게 인터뷰한던 아줌마하나 있던데.
TK는 과학입니다..
완전 이런 개막장 드라마도
없을듯한 일이 실제로 있어서 놀랬습니다!
솔직히 8년 굶어도 그러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친구 부인이 미스코리아라도.. ㅡㅡ;;
경산
경산이란다.
더이상 할말이 없다.
하기도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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