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을 깨지 않겠습니다.
케익을 드리려다 리플에 케익은 아니라는 말이 많아서
백화점 상품권 드리려했는데
몇동 몇호에 사는 지도 모르고
전화해서 물어보면 괜찮다고 하실 것 같아서
카톡으로 모바일 주유권 보내드렸더니
감사하다고 카톡이 와서
제가 더 감사하다했더니
이웃이니까요. 라고 하시네요.
감동을 깨지 않겠습니다.
케익을 드리려다 리플에 케익은 아니라는 말이 많아서
백화점 상품권 드리려했는데
몇동 몇호에 사는 지도 모르고
전화해서 물어보면 괜찮다고 하실 것 같아서
카톡으로 모바일 주유권 보내드렸더니
감사하다고 카톡이 와서
제가 더 감사하다했더니
이웃이니까요. 라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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