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이나 경찰관들 가만히 한번 보세요.
취객이나 환자 구호조취할때.. 남자들은 피딲어줘... 일어세워... 차에 태워... 다 하는데...
여자들은 노트하나 들고와서.. 핸드폰하면서 노트에 적기만함.. 이것들 뭘 하는 꼴을 본적이 별로 없다.
왜 여자들의 능력을 제한하냐고 항의해야하는거 아니냐? 왜 남녀 차별하냐고 따져야 하는거 아냐?
왜 군대 남자들만 가냐고.. 여자들도 가야지? 왜 숙직은 남자만 시켜주냐고.. 여자들도 숙직해서 가사노동도 좀 안하게
해달라고 고소고발 해야하는거 아니냐? 니들은 왜 니들이 하기 좋아하는것만 하고.. 하기 싫은건 남녀 차별을 주장하냐?
이것들은 존재 자체가 민폐임.
지들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미친것들이 있을때 나타나는 현상이 우리나라에 환장하고 나타남.
미국에 여성인권쪽에서 지들이 좋다고 생각하는건 똥꾸멍을 혀로 핥으면서도 가져오고.. 지들이 싫은건 모른척 ㅎㅎㅎ
트랜스젠더 응원한다고 해놓고... 그 트렌스젠더가 여자대학교 오는건 죽어도 안된다고 하고 ㅎㅎㅎ
이런게 지금 82년생 김지영부터 시작하는 미친것들의 현주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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