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자유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937844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미국 네브래스카주에서 승용차 조수석에 황소를 태우고 가던 운전자가 결국 현지 경찰의 제지를 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운전자는 무려 7년 동안 무게가 1톤에 육박하는 황소를 이런 방식으로 태웠다고 했다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