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월 6일 저녁에 (서울외곽고속도로에서 장수아이씨 시작되는 도로에서 점점 좁아지는 갓길로 속도내서 달리다가 자기 차선을 달리는 제 차 옆구리를 박고 달아난) 차사고 당했던 사람입니다.
양쪽 보험사 측에서 상의한데 의하면 상대(가해차량)측에서 저희가 병원에만 가지 않고 렌터카만 쓰지 않으면 100퍼센트 과실 인정하겠다고 한다네요.
제차를 고치는 비용도 100퍼센트 물어주고요, 또 차수리 하는동안의 교통비도 보장해준다네요.
그러면서 본인보험회사협력업체인 주변 공업사를 안내해 주시던데 거기로 가야 하는건지,
조금 멀더라도 제가 아는 친척분 공업사로 가야 할것인지 여쭤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잘 좀 부탁드려요.
차량은 제작사 서비스 센타에 입고 시키시고 몸이 아프다 무조건 큰병원가서 CT,MRI 싹다 찍으시고
그래도 몸이 안좋타고 하시면서 한방병원 무조건 입원하세요 그것도 큰병원으로
그러면 보험사 ㅅㄲ들이 합이보자고 할것예요 그때 조건을 말다해서 받아내시는 법이 있죠
참고로 저는 뒤에서 박아놓고 잘못없다고 구라치길래.ㅋㅋㅋ 바로 보험사 조짐.ㅋㅋㅋ
차량은 순정인데.ㅋㅋㅋ 제아는 행님 정비공장에가서 일부러 차량판넬? 통으로 갈고.ㅋㅋㅋ 뒤 프레임 일부러 벽에다가 밀어버리고 프레임 용접까지하고 싹다했죠~~보험사들 쌔게 나가면 꼬리내리고 합이 보자고 할것입다.ㅋㅋ
자동차 브랜드 본사에서 하는 정비소로 가시구요~
100% 잘못했지만 렌트는 쓰지말고 입원도 하지마라??
보험사 답 없습니다... 에혀...
그런 일을 당하셨다는 글들을 봐가지고 조금 걱정되네요.
만일 차 수리가 잘못되면 제가 다시 수리를 맡겨도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허나 봄사측에서 대인 렌트빼고100%하자하는걸보니
봄사는 8:2과실을 나눈것같네요.
차량입고는 글쓴분이 원하는곳에서 할수있습니다.
아무래도 봄사에서 알려준곳보단
글쓴이의 친척분이 하신는곳에 입고하는게 좋겠죠?
아니면 브렌드회사의 사업소로 입고시키는것도 괜찮겠구요~
잘처리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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