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입하고 두번째 게시물을 남기고 있습니다.
어떤 주제로 이야기를 해야하나 생각하던 중
이곳에는 다양한 나이대의 사람들이 있는 것으로 보여
일상을 쓰겠습니다.
최근 24개월 아들이 수족구에 걸려 2틀간은 전쟁 이었네요
친구들이 손발톱이 다 뽑힌다는 말에 얼마나 놀랐는지
다행히 잘 지나갔습니다. 일상 끝.
열
오늘은 가입하고 두번째 게시물을 남기고 있습니다.
어떤 주제로 이야기를 해야하나 생각하던 중
이곳에는 다양한 나이대의 사람들이 있는 것으로 보여
일상을 쓰겠습니다.
최근 24개월 아들이 수족구에 걸려 2틀간은 전쟁 이었네요
친구들이 손발톱이 다 뽑힌다는 말에 얼마나 놀랐는지
다행히 잘 지나갔습니다. 일상 끝.
열
아들 셋인 입장에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애들이 뭔가 평소보다 쳐진다 싶음 무조건 병원
그리고 삼시세끼 약 꼬박 챙겨주시면
애들은 잠깐 아프고 금방 낫고 또 아프고 그럽디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