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뭘 모르면 그냥 "내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이것 좀 자세히 알려주면 안되겠나?..미안하네 귀찮게해서.."
이러면 되는데.. 사실 이러식으로 나오면 아무리 귀찮아도 부모님 생각해서 알려드리고 싶어진다.
근데 실상은
본인이 몰라서 잘 안되는건데...일단 목소리가 격양되어 화부터 낸다.
그래서 더 알려주기가 싫다..그리고 싸움으로 끝난다..
본인이 뭘 모르면 그냥 "내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이것 좀 자세히 알려주면 안되겠나?..미안하네 귀찮게해서.."
이러면 되는데.. 사실 이러식으로 나오면 아무리 귀찮아도 부모님 생각해서 알려드리고 싶어진다.
근데 실상은
본인이 몰라서 잘 안되는건데...일단 목소리가 격양되어 화부터 낸다.
그래서 더 알려주기가 싫다..그리고 싸움으로 끝난다..
젋은 나이대에서도 저러는거 몇번 봤음........
님의 말대로 나이든 사람들에게서 특히 더 잘 나타나는거 같더군요.....
상기의 분석은 물론.....제 뇌피셜입니다......ㅎㅎ
도와드리면 다 감사인사 받은 듯
000가려면 몇번버스 타야돼?
실례지만 000가려면 몇번버스 타야하나요? 고마워요.
전자로 얘기하면 대답안해주고 후자로 얘기하면 친절하게 답변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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