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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둔산동 시교육청 바로 옆 블루 샵 오피스텔 사는 사람인데요
맨날 장송곡에 소음공해 집회에 시달리고 그래도 참았는데
거기 지나다닐때 마다 근조 화환들 놓고 외부 시위꾼들 몰려와
천막농성에 짜증났는데 뉴스 보니 오늘 화환 철거되던데 기분 좋네요
속이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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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가족이라도 그랄래요???
묭실, 김밥가게 지인인가?ㅋ
나이 50넘어서 결혼도 못하고 혼자 살면서
자식도 없어봐서 교육에 신경 써본적이 없는
독거인이 아닌 다음에야 누가 좋아 할까 싶지만
그래도 바로 옆에 사시면 뭐 불편하셨을테니 좋으실듯요.
게다가 시위하는 사람들이 외보인인지까지 한방에 알아채시는 그 초능력은 정말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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