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억울한 사연이 있어서 용기를 내어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사건은 전 여자친구가 23년 6월23일에 만나게 되어 연인사이로 발전을 했었는데요. 시간이 지날때마다 지속적 손목에 자살시도와 번개탄 연기흡입으로 인한 자살 시도, 왜 그런건지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스토킹 전력이 상당히 많이 있던 애 인걸 뒤늦게 알았습니다.
작년에 스토킹으로 500만원 구약식 벌금도 선고 되었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7월13일이 여자애 엄마 생신 이셨는데 그 전까지 저희집에 있겠다고 하여 저희집에 있었고 13일 이후 연락을 거의 안했습니다. 그날 이후 집착이 너무 심하고 자해 번개탄 등 트위터 동반자살모임까지 가따왔다고 그랬었습니다.
페이스북 사진도 내리고 카톡 사진도 내리고 인스타 사진도 내리니까 그때부터 자살시도를 본격적으로 시도를 시작하였습니다.
저한테 사진을 원상복구 해 놓으면 자살시도 안하고 집에 가겠다 사진 원상복구 해달라는등 저한테 전화가 수 십통 왔었습니다 또한 그 여자애 친구 단톡도 초대가 되어 친구들한테까지 카톡, 보이스톡 등 약 2주 동안 많이 시달렸습니다
제가 고소 한 건은 "스토킹" 입니다 그런데 이 여자는 역으로 저를 강간과 강제추행으로 역신고를 하려다가 제가 증거자료 제출을 해서 역고소는 당하지 않았는데 형사사건 "명예훼손"과 민사소송으로 저를 고소를 했더라구요,
그리고 "스토킹처벌" 받지 않게 하기 위해 경찰관 한테서 또 허위자백을 하였더라구요 고소장을 제출한지 2주가 되어도 접수가 안되길래 전화해보니 그 여자애가 임신을 했다 그래서 스토킹 접수가 안될 수 도있다 라고 저한테 이야기를 하여 제가 그럼 애기지운 진단서 라던지 서류 제출하여 검토해 보시고 신중히 처리 부탁 드립니다. 라고 말을하고 전화 통화를 끊고 기다렸는데
또 1~2주가 지나서 핸드폰 앱 "형사사법포탈" 으로 들어가 보니 스토킹 신고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임신을 한적이 없고 임신 사실 확인이 어려우니까 사건 접수가 된거겠죠..??
민사는 자기가 "톡썰 메이커" 라는 어플에 카카오톡 대화방식 처럼 작성하고 "채티"라는 어플에 연재를 해서 수입을 버는 방식이라고
처음에는 1050만원 청구를 했었습니다.
이젠플러스라고 저랑 있을때 자기가 글쓰는 작가다 라고하면서 명함을 건내어줬었는데 사건이 생기고 진짜 있는 회사인가 의심적어 전화해보니
없는 전화번호이고 명함주소는 경기도 고양시인데 회사번호는 서울로 되어 있더라구요 주소도 검색해보니 없는 주소고
이젠플러스라는 회사도 다 거짓말이 었습니다.
오늘 7월13일 변론기일이라 출석을하니까
청구 취지변경 신청서를 주더라구요 그래서 확인해 보니
민사로 1500만원 청구를 하였더라구요
근대도 사실과 전혀 다른 말을 청구취지변경 신청서에 변호사를 사가면서 쓴걸보니 웃음만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익명의 페이스북 사람이 또 나타나서 저를 비하 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도요. 그럴만한 문자내용 증명이 될수 있는 자료는 다 가지고 있는데 도대체 왜 허위로 저를 였 먹이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이름을 언급해가며 자기 페북에 제 사진을 올려놓고 임신도 하지 않았으면서 허위로 했다고 거짓말하고
말이라도 똑같이 마췄으면 그럴만 했는데 여자애 엄마가 저한테 자살했다 임신했다고 보낸거 날짜랑 심지어 여자애가 죽었으니 장례식장에와라 화장터에와라 까지 문자로 저한테 보냈었습니다 근대 그 엄마는 페북에있는 그남자애 날짜랑 말이 다르고 엄마는 큰 병원에서 번개탄 연기를 마셔서 갑자기 급성 암이 걸렸다 페에 슈가 많이 차서 우리딸 살 날이 얼마 안남았다는등 실제 일어나지도 않는 말을 쓰고, 여자애가 미용학원 다녔는데 미용사람들한테까지 그말을 엄마가 문자로 전송하였는데 저한테 잘못 보내어 저한테도 문자온 내용도 있습니다.
그로인해 미용사람들이 울면서 분노하여 저한테 전화한 사실도 가지고 있습니다
미용학원원장님 학원생들 다 저한테 전화하며 따지는데 그저 저는 참고 또 참고 이야기를 들어줄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후 미용학원에 저랑 친구가 다니고 있었는데 그 친구도 그 여자애가 죽은줄 알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몇일후 미용학원 다니고 있는 친구한테 전화와서 어떻게 된거냐고 묻길래 제가 지금 너내 학원에 여자애가 죽은줄 알아? 아니면 살아 있는줄 알아??
물어봤더니 엊그제 죽지 않았어?? 이랬는데 여자애네 아버지랑 통화 녹음한거랑 문자한거 보여주니 그제서야 미용학원사람들이랑 오해가 풀렸습니다.
그리고 페이스북에 저를 비하하고 명예훼손하고 페이스북에 저랑 친구되어있는 애들 일일이 다 친구 신청하고 개인 메신저로 저를 또 욕하고 다니더라고요.. 자기가 분명 친한 오빠라고 그랬는데 제 생각인데 아무리 친오빠 친한오빠 라도 자기 일상이 있고 자기 직장? 일도 할테고 그러는데 시간 여의치 않고 무작위로 계속 보내는거보니 제가보기엔 그 여자애가 가계정으로 이름 바꾸어서 저를 지역사회에서 활동을 못하게 온갓 허위 사실을 퍼트리고 다니는거 같은데 저의 직장상사 사무국장님과 회장님께서도 이 사건을 알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사건이 진실이고 그러면 해고 시킬수 밖에 없다 일 처리 빨리 끝냈으면 좋겠다 라고 그래서 심할서 까지 썻습니다
이사건때문에 경위서도 한달에 한번정도씩 쓰는거 같네요...
그후 퇴근하고 법무사에 사건을 맞겨 놓은 상태구요..
그 일로 인해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불안하고... 일도 손에 안잡히고 계속해서 악몽만 꾸고 있는 상태 입니다.
일은 빨리 처리가 되었으면 차라리 좋겠는데 이상황에서 일도 손에 잘 안잡히고 회사 퇴근하고 투잡으로 알바도 했었는데
알바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본 직장에서도 심리적으로 제가 너무 불안해서 나갈수 없는 상황이나 그럼 저의 일자리가 없어지기에 꾹 참고 견뎌내고 있는 중입니다.
일단 엄마와 그 남자가 쓴 내용이랑 완전이 틀리고 서류들 하나하나 보면 맞는게 하나도 없음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사실대로 임신을 했다그러면 스토킹 신고도 안들어갔을텐데 신고 또한 들어간 상태 입니다.!!
대처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모르겠어서 사연을 적어 봅니다.
글을 잘 못 쓰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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