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찌개 국물이 시원하다는 것을 처음 느꼈어요.
고기에 간이 덜 베어도 맛있을수 있다는 것도 알았고...
김치찌개 싫어하는 편인데
그 동안 맛있는 것을 먹어 본적이 없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
아내도 맛있다고 두그릇이나 먹고......
역시 내가 만들어 먹는게 최고임.
진작에 내가 요리하고 살것을......
하아.......여튼 맛잇었음.
김치찌개 국물이 시원하다는 것을 처음 느꼈어요.
고기에 간이 덜 베어도 맛있을수 있다는 것도 알았고...
김치찌개 싫어하는 편인데
그 동안 맛있는 것을 먹어 본적이 없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
아내도 맛있다고 두그릇이나 먹고......
역시 내가 만들어 먹는게 최고임.
진작에 내가 요리하고 살것을......
하아.......여튼 맛잇었음.
ㅋㅋ 형수님이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 스킬 발동이군요..
김치찌개를 시작으로...슬슬 밥당번 당첨....ㅋㅋㅋㅋ
나트륨 폭탄에 소주라니요....
지금은 애인님 퇴근할적에
집안 정돈이 안되어 있음
뚜까 맞아유... ㅠㅠ
뭔가 비법을 찾아야 겟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
그냥 푹 끓여요.
어느 여자가 생각 나네요......
설거지도 나시킴......ㅜㅜ
비법은 '샘표 샤브육수'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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