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서 지은 죄가 있다면 마음으로 참회하고
말로서 사악한 생각을 햇다면 마음으로 좋은 생각으로 참회하고
말로서 악한말을 햇다면 마음으로 참회하고
말로서 욕심을 부렷다면 마음으로 참회하고
정작 그 참회는 마음따라 일어난것이니
그 마음을 진실로 참회하고
새로운 생각과 마음을 만들면
그말이 좋은 말과 생각이 깃든 말들이 될것입니다.
만약 그말들이 어제와 오늘 그리고 그다음에도
바뀌지 않는다면 그무엇으로
숨길수도 없어지지도 않는것이니
그마음은 나의 생각대로 나오게 되며 듣는이로
보이지 않지만 밝은것인지 어두운것인지
나타나게 될것이며 드러날것입니다.
나의 입은 내생각을 대신 하는 전달자이니
한번 내뱉은 말은 곧 내마음이니
그마음을 어떻게 전하는 것인지도 그 말입니다.
-말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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